자유게시판
이번주 금요일(11월 5일) 7시에 종로에 있는 까페 "뎀셀브즈" 3층에서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카페 "뎀셀브즈"는 종로 씨네코아 옆 건물에 있습니다. 종로 씨네코아를 찾아오시면 찾아오시는데 어렵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비바람님의 말씀처럼 키보드를 가지고 오실 분들은 미리 예고를 해 주시면 무거운 물건 서로 중복되어 가져오는 걸 막을 수 있겠지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의 연락처는
e-mail : sihun.sung@gmail.com
핸드폰 : 011-787-0787
입니다.
혹시 문의 사항나 건의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 전화로 주시면 됩니다.
성시훈 배상
p.s 저는 보라카이표 체리 3종 세트(..)를 가지고 나가도록 하지요.
필코메탈(갈색축), MX1800(구형 청색축), G80-3000(독일산 개조 백색축)..
체리가 궁금하신 분은 참석하심이..^^;;
(수정)
pps. 보라카이님의 키보드 협찬으로 들고 갈게 조금 바뀌었습니다. 1. MX1800(구형 청색축, A.a님 사용기에서 일등먹은 그놈..), 2. Grafika by DTK (역시 사용기의 그놈), 3. zkb2 (알프스 옐로 슬라이더, 리니어), 4. at84(xt83스프링으로 바꿔놓고 윤활한 놈)
봐서 필코메탈은 필코메탈과 개조 백축은 안가져 가려 합니다. 저 4개만 해도 7~8Kg은 가뿐할 것 같아서요.. 갈색축은 다른 분이 가져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대 해피해킹 프로 가져오실 분을 없으실까요? 구경도 못해본지라 매~우 궁금합니다.
카페 "뎀셀브즈"는 종로 씨네코아 옆 건물에 있습니다. 종로 씨네코아를 찾아오시면 찾아오시는데 어렵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비바람님의 말씀처럼 키보드를 가지고 오실 분들은 미리 예고를 해 주시면 무거운 물건 서로 중복되어 가져오는 걸 막을 수 있겠지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의 연락처는
e-mail : sihun.sung@gmail.com
핸드폰 : 011-787-0787
입니다.
혹시 문의 사항나 건의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 전화로 주시면 됩니다.
성시훈 배상
p.s 저는 보라카이표 체리 3종 세트(..)를 가지고 나가도록 하지요.
필코메탈(갈색축), MX1800(구형 청색축), G80-3000(독일산 개조 백색축)..
체리가 궁금하신 분은 참석하심이..^^;;
(수정)
pps. 보라카이님의 키보드 협찬으로 들고 갈게 조금 바뀌었습니다. 1. MX1800(구형 청색축, A.a님 사용기에서 일등먹은 그놈..), 2. Grafika by DTK (역시 사용기의 그놈), 3. zkb2 (알프스 옐로 슬라이더, 리니어), 4. at84(xt83스프링으로 바꿔놓고 윤활한 놈)
봐서 필코메탈은 필코메탈과 개조 백축은 안가져 가려 합니다. 저 4개만 해도 7~8Kg은 가뿐할 것 같아서요.. 갈색축은 다른 분이 가져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대 해피해킹 프로 가져오실 분을 없으실까요? 구경도 못해본지라 매~우 궁금합니다.
2004.11.01 11:53:22 (*.189.78.25)
갑니다. 하늘이 무너지거나 마눌이 쓰러지거나, 아덜이 쓰러지지 않는 이상 갑니다. 다만, 퇴근시간이 6시 30분 인지라 약간 늦을 수 있겠습니다.
2004.11.01 13:09:29 (*.252.33.147)
비바람님, 종로나 대학로보다 아래라면 어디정도를 말씀하시는건지요? 주최측이 편한 곳이라는 농간도 있기는 하지만(^^;) 제가 지리를 잘 모르는 곳이면 장소잡기가 힘들어서요. 좋은 곳이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2004.11.01 13:21:06 (*.254.21.254)
헛 아닙니다.근무지가 강남쪽이라 말씀하신곳이 너무 멀다는 투정이었습니다. ^^;; 참석여부는 신중히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04.11.01 15:33:15 (*.185.17.190)
ㅎㅎㅎ 저도 가고싶은데요... ... 금요일이라는 압박감이... ... 금요일에는 제 아들의 과외선생님이 집에오는 관계로, 집 근처를 벗어나기가 힘듭니다만... ... 여건이 허락되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제 처가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제가 아들을 픽업합니다. ^^;
2004.11.01 15:59:05 (*.46.125.201)
아크앤젤님 중학교 선생님이셨군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 (__) ^^ 저는 다음 모임때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15일까지는 너무 바빠서용.
2004.11.01 23:35:49 (*.86.181.35)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장소는 구지 말하자면 대학로가 좋습니다.^^ 궁극의 체리 키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아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그런데 저는 들고 갈만한 게 아무 것도 없네요..ㅜㅜ
2004.11.02 00:34:14 (*.221.122.46)
현재까지 상황으로는 저도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참석 못할경우에는 리플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체리맛볼수 있게 해주시는건가요? ^^ 기대기대..
2004.11.02 09:57:01 (*.254.21.254)
체리청색축,백색축 가지신분 키감좀 맛보게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해서요.. 궁금하다고 지르긴 머하고.. ^^ 종로로 결정되는건가요? 종로면 그나마 대학로보다는 낫다는.. 쿨럭..
2004.11.02 22:33:48 (*.221.21.187)
다들 고수님들 모이시는데.. 스테빌라이저가 먼지도 모르는 초짜가 가도 되는 자리인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시간상 저녁은 각자 해결인가요? ^^
2004.11.03 16:11:03 (*.124.124.12)
그날 세미나에 참석해야 되는데 시간에 맞출수 있을련지...가지고 갈 키보드는 없지만 그동안 충전해놓은 총알은 가지고 가야겠군요
2004.11.03 16:58:28 (*.237.77.111)
저도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놈이라 이것저것 키보드 만져보고 싶은데 다들 빈손.. 분위기인가요? ㅜㅜ 전 빨간불 개조하지 않은 것 갖고 갈 생각입니다. 그래도 현재 제가 제일 아끼는 키보드이니까요 ^^
2004.11.04 03:18:14 (*.68.153.71)
꼭 참석하고 말겟습니다. 생각해보니.리얼포스나 해피해킹의 키감도 상당히 궁금했눈데.. (그래서 버클링 방식얘기는 자삭)
2004.11.04 08:26:30 (*.189.78.25)
으으음... 리얼은 다들 한번씩 만져보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나요? 89U 댈꼬 갈까나... 87년산 M두 하나 있는데, 다른녀석을 만져보지 못해서 키감 상태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둘다 대리고 갈까요?
2004.11.04 14:05:04 (*.237.77.111)
^^ 솔직히 저는 아무 키보드나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만져보지 않은(대부분의 키보드) 키보드를 만져보고 싶기때문이죠. 그리고 고수여러분들과의 얘기도 듣고싶고.. 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2004.11.04 16:31:01 (*.45.3.35)
저는 M 밖에 없어서요 ^^ 42H 96년도산 M이라도 들고 가겠습니다. 리얼포스 와 체리 파란축 , 확장시리즈 꼭 부탁드립니다~
2004.11.05 01:38:06 (*.47.82.224)
저는 참석하지 않을것 같지만....흔한 키보드라도 하나씩 들고 참석하시는게 어떠실지....그래도 키보드 매니아모임인데, 내 키보드는 흔한키보드니깐 안들고 가도 될꺼야 하는 생각에 전부 빈손으로 나가시면................................대략 난감^____________________^
2004.11.05 06:19:05 (*.240.176.191)
아 가고 싶다... ㅜ_ㅜ 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저는 회사갈때 아론 미니를 가지고 다니니... ㅡ.,ㅡ;;; 아론 미니를 가지고 나가겠습니다 -_-;; 좀 특이할 겁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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