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끝나고 집에 와보니 택배가 도착해 있더군요.

옷도 안갈아입고 바로 연결해서 타건중입니다.

기존에는 체리 스탠다드 클릭을 사용했었는데,

체리꺼 보다 무게가 더 무거워서 더 안정적이고, 키도 더 잘 잡혀있는 느낌이내요.

넌클릭은 체리 살때 한번 만져봤는데, 그때는 별로 좋은 느낌이 아니었는데, 마제 넌클릭은 너무 느낌이 좋네요. 

아... 회사에서 쓰려고 구입한건데, 집에도 하나 두고 싶어요 ㅜㅜ

근데 쉬프트랑 백스페이스의 스테빌에 좀 문제가 있는지 철컥철컥하고 쇳소리가 좀 나네요.

한번 손을 봐야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