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체리 키보드를 한개더 구입한다..
뒷 기판을 조심스럽게 연다.
메인 침셋부위를 뜯어 버린다
망치로 부셔버린다..( 이제품은 80 년대 이후로 변함이 없는 똑같은 모델..)
왜 망치로 부수냐구요..
키감과 전혀 상관 없는 눌러진 전기적인 신호를 보내는 부분이기에..^^;
키보드에 최종 접지 부위를 블루투스 모델이나 무선 모델에 접지한다..
짜잔 ..훌륭한 무선 체리 키보드 탄생... (전 미니를 더욱 조와하니깐..)
저의 꿈인가요..^^;
중요한건 비판을 통해서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키는 힘있는
키보드 마니아가 되고 싶네요..
그러면 슬슬 지갑에서 총알 발싸할 준비들 하실테구요...
블루투스는 거리 10m RF 5-4m 입니다..
CF
옆에 선택버튼 이 있는 모델
(1 개의 키보드로 usb 꼽힌 3 개의 키보드를 버튼으로 제어 할수 있는 모델을
만든다면 그 제품을 사겠습니다..)
연구실에선 대환영 이겠군요..
뒷 기판을 조심스럽게 연다.
메인 침셋부위를 뜯어 버린다
망치로 부셔버린다..( 이제품은 80 년대 이후로 변함이 없는 똑같은 모델..)
왜 망치로 부수냐구요..
키감과 전혀 상관 없는 눌러진 전기적인 신호를 보내는 부분이기에..^^;
키보드에 최종 접지 부위를 블루투스 모델이나 무선 모델에 접지한다..
짜잔 ..훌륭한 무선 체리 키보드 탄생... (전 미니를 더욱 조와하니깐..)
저의 꿈인가요..^^;
중요한건 비판을 통해서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키는 힘있는
키보드 마니아가 되고 싶네요..
그러면 슬슬 지갑에서 총알 발싸할 준비들 하실테구요...
블루투스는 거리 10m RF 5-4m 입니다..
CF
옆에 선택버튼 이 있는 모델
(1 개의 키보드로 usb 꼽힌 3 개의 키보드를 버튼으로 제어 할수 있는 모델을
만든다면 그 제품을 사겠습니다..)
연구실에선 대환영 이겠군요..
2004.11.10 08:17:44 (*.216.226.201)
유선에서 키보드 로직을 바꿀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IC를 특별히 바꿀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 무선을 디게 좋아라 하시네요. 난 유선이 좋아... 80년대 키보드도 조아...
2004.11.10 09:18:41 (*.117.197.111)
최성원님, 가능하면 쓰신 글을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읽어보고 등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문이 너무 많아서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2004.11.10 09:19:34 (*.117.197.111)
저 역시 글 쓰는데 재주도 없고, 잘 전달하는 능력도 없습니다만... 최성원님 글은 조금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4.11.10 09:27:04 (*.185.17.190)
최성원님께 / 본인 스스로 "필자"라는 표현을 하시는 것으로 보아, 글을 쓰기 좋아하시는 분 같아서 반갑습니다. ^^; 그런데, 아랫글을 읽어보면 최성원님께서 리플다시기를, "앞의 말은 공격적 리플을 바라는 미끼였고, 뒤에는 숨은 뜻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공격적 리플을 바라는 의도가 무엇인지요? 이곳 회원님들의 흥분한 모습을 즐기기 위함이신가요? 님의 뜻과 맞지 않는 사람들은 "구색에 맞춰진 올드보이"고, 최성원님의 뜻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진보한 매니아"입니까? 님의 잣대로 함부로 남을 평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분들이 최성원님의 생각을 존중하듯이, 최성원님도 다른 분들의 생각을 존중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4.11.10 09:34:06 (*.185.17.190)
최성원님처럼 무선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다른 분들은 유선을 좋아할 수 도 있는 것입니다. 무선키보드는 지금도 건전지를 교환하지요? 제가 "무선" 트랙볼 마우스를 사용중인데, 건전지를 교환하는 것은 귀찮은 일입니다. 또한 순간적으로 무선이 끊기는 현상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선의 경우, 유선보다 감도가 떨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키보드의 경우는 유선보다 무선의 감도가 더 좋은가요? 그리고, 무선키보드라 하여도 키감이 제 맘에 들지 않으면, "돈주고 사용하라고 해도" 저는 사용하지 않으렵니다. ^^;
2004.11.10 10:10:49 (*.211.74.63)
뭐 다양성을 추구하자는 거지요.. 아무리 좋은키보드 만들어라 소리쳐도 기다리는 수동적인 입장인것처럼 하나의 소리가 왈가 불가 해도 제품을 기다리는건 별반 다를바 없지요.. 평가라는것은 제겐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지금도 신제품은 계속나오잖아요.. 그러기에 공격적인 리플도 하나의 개성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누군가는 만들어 주겠죠.. 능력있음 제가 만들어 쓰면 된느거구요.. 참 키보드는 3 개 저도 되면 선이 싫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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