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키보드를 한개더 구입한다..
뒷 기판을 조심스럽게 연다.

메인 침셋부위를 뜯어 버린다
망치로 부셔버린다..( 이제품은 80 년대 이후로 변함이 없는 똑같은 모델..)

왜 망치로 부수냐구요..
키감과 전혀 상관 없는 눌러진 전기적인 신호를 보내는 부분이기에..^^;

키보드에 최종 접지 부위를  블루투스 모델이나 무선 모델에 접지한다..

짜잔 ..훌륭한 무선 체리 키보드 탄생... (전 미니를 더욱 조와하니깐..)

저의 꿈인가요..^^;

중요한건 비판을 통해서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키는 힘있는
키보드 마니아가 되고 싶네요..

그러면 슬슬 지갑에서 총알 발싸할 준비들 하실테구요...

블루투스는 거리 10m  RF 5-4m 입니다..

CF
옆에 선택버튼 이 있는 모델
(1 개의 키보드로 usb 꼽힌 3 개의 키보드를 버튼으로 제어 할수 있는 모델을
만든다면  그 제품을 사겠습니다..)

연구실에선 대환영 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