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1.03.04 10:01:04 (*.221.66.94)
전 99년부터 쓰던 RT6656W...
사실 이거 들고 나오기 전에 쓰던게 웬지 RT235 같기도 하고...ㅠㅠ
키 하나 뻑뻑해서 버렸단;;;;
결정적인 계기는....
신혼여행 갔다오니 아버지가 버리셔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세진 기계식 키보드였습니다...ㅡㅡ;;;
2011.03.04 10:20:41 (*.115.223.215)
그냥 스트레스가 쌓여서 뭐라도 하나 살려고 검색하다 발견한 키매냐 리뷰글 하나 때문에...
요거... http://www.kbdmania.net/xe/?mid=review&page=10&document_srl=1872652
어쨋거나 FC220RT, 8955, G86-52400, 모델 M, 리버터치, ML4100을 거쳐서 지금은 리얼87 차등, 마제, 우주지킴이와 기타 잡다구한 키캡들과 지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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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기억하죠.
나름 그 당시에는 좋은 레이아웃과 키캄 이었던 키보드..
판매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