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글에 Limmy님이 알려주셨던 것인데 궁금해서 얼른 구해왔습니다.
재미납니다. ㅋㅋㅋ
제 3살짜리 아들이 처음에는 뜨거울까봐 못 만지다가 지금은 엄청 재미나게 가지고 놉니다. ^^;
유툽에 올려봤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igtOzCoyaLc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