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손에 덜익어서 그런지 이키보드에 대한 정체성이 궁금해집니다-_-;; 멤브레인도 아닌것이 기계식도 아닌것이 키감이 참 묘하군요~-_-~ 앞으로 이녀석과 친해지면 어떤 결과를 나오게 될지 사뭇 궁금해지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