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사냥에 나서서 벌써 몇 번의 사고쳤습니다..

총알 문제도 있지만.. 진짜 문제는 즐겁고 여유로워야할 취미생활인데..

초기의 여유로움과 즐거움이 지금은 어디로 실종됐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명품 구하느라 걱정 근심으로 시간 다 보낸듯 합니다.. 사람들은 놔두고 물건에만 신경썼네요..(죄송..OTL)

명품이 아니라 하찮은 멤브레인 키보드라도 자기가 좋아하면 보물이 되는 것이고..

그나마 그런 얘기라도 할 수 있고 들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좋은 것이었는데..

기본을 잠시 잊고 있었나 봅니다..  천천히 가도 될 것을.. -"-

사고처리로 뒷 수습이 어렵지만.. 하여간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렵니다..


.......그럼 손 털고 나갈 거냐고요?  헝~   -,.-


"저얼때 못나가 쥐~ 이렇게 재밌는데.."  ^ㅡㅡㅡ^

하지만, 꼭 나가고 싶습니다 다음번 정모에..  

즐.키.

*그런데 닉네임은 어떻게 바꾸죠?

NMB Linear(N97), Alps Linear(Green), Cherry Linear(Black55g) and  Apple Standard(P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