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제 슬슬 은퇴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
지름신의 강림을 받았지만..ㅡㅡ;
너무 자주된 지름에 의해서.. 통장 잔고의 마이너스화로...
이제 키보드계를 떠나야 될것 같습니다.

이제 은둔생활을 하면서 스위치들의 운활을 도우며 살아야 될것 같습니다.

이번에 윤활제를 잔뜩 사놨는데 과연 성능이 어떨지 심히 궁금합니다.

나중에 사용기 올리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