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질 투


dol;s out.PNG


 초도완판 

소위 잭팟 터졌다고 하죠. 


하지만 이 세상에 독점판매란 거의 없기때문에 

항상 경쟁사는 예의주시하곤 합니다. 


보통 A회사에 문의를 넣을 때 

고객 : "B회사의 제품을 아세요?"

회사 : "아니오 저희는 타 모델은 잘 모릅니다" 


저희는? 저희는???  0.0

솔직히 저는 이딴 답변을 들으면요.. 

"너네 회사는 키보드에 관심도 없는 애들이 모여서 

제작하고 유통하고 사람들 상대로 장사하냐?

최악부터 최고의 모델까지 조사&분석&연구하고

  트렌드를 뛰어넘게 하는게 기본아닌가? "



자...여기서 대박을 터트린 회사가 있으면 

상대편 경쟁사의 태도는 딱 정해져있어요.


 1. 무작정 따라하기 

2. 무작정 비하하기

3. 무작정 무시하기



1번은 뭐 일반상식이니깐요.


2번은 직원들이 알아서 유명커뮤니티에 

돌아다녀서 문제점을 퍼트려요.

여기서 오히려 경쟁사 직원이아니라 

경쟁사 "팬" 들의 파급력이 더 커요



키보드 입문에서 보통 "헬게이트"나 

폭풍지름에사로 잡히게 되거든요?

그 중에서 자신의 성향과 마음에

꼭 드는 키보드를 발견하게 된다는거죠. 

그리고 그 키보드를 만든 "회사"를 신뢰하게 됩니다. 

당연하죠 자신에게 맞는 키보드를 만든 회사니...


자 여기서 문제는 자신의 성향에 맞춘 그 회사를 

칭찬하게 됩니다. 반대로 그 회사가 대단하다는 걸

어필하기 위해서 비교대상이 필요한데 그게 경쟁사에요


그 경쟁사는 후에 대박모델을 내게되고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게 될 때, 이 매니아과도기학생는 어떻게 해서든 

문제점을 찾을려고하고 비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안되죠


한 때 이 키보드바닥에서 어떤 일이 있었냐면 

R회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키캡이 있었는데 

어떤 또라이가 그 회사가 예판할 때 쇼핑몰에서 

무한 장바구니구매로 해당 제품을 강제 품절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그건 장난이 아니라 범죄거든요.









1.

카일 낮은 스위치(노트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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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은 키보드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기때문에 

이 스위치를 사용할 회사가 나타나야되요. 


카일도....수틀리면 자체키보드를 생산할 만한데 

"Kaihua Keyboard" 카일키보드....

어감이 나쁘진 않은데 


카피용 ML스위치형은 이미알고 

새로운건 기존의 시저스위치 보통 노트북에 

99%착용하는 스위치인데요. 그 중앙부분을 

기계식으로 바꾸고 시저부분은 스테빌역활을

하게 안정성을 높인...

"기계식 시저 스위치"라고 보면 되겠네요.

중앙에 둥근 스프링이 보이시나요? 

당연 RGB염두한 투명케이스고 

스트로크가...3mm? 일거에요.


노트북에 장착할 의도인데 요즘 노트북으로도 

게임을 많이 하니깐요. 틈새 시장정도 되겠네요.^^







2.

라푸 MT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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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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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는 라푸를 보면 가끔 깜짝깜짝 놀래요

애들이 이걸 만들어?? 라푸는 키보드에서는 

평범한것만 만들것 같은데 의외로 정곡을 

찌르는 모델을 종종내요. 



무슨말이냐면....


라푸는  저한테 이렇게 말하고 있는거 같아요.

" 야 대구촌놈 잘봐봐 요즘 키캡이 뜨고 있는데말이야..

내가 보기엔 낮은 키캡이 뜨더라구..근데 DSA뜨네??

물론 DSA? 이뻐 괜찮아, 하지만 난 결국엔 결국엔

말이지 사람들이 OEM스타일로 돌아올거라고 봐" 

" 내가 DSA형이랑 맞붙을 수 있게 OEM형의 포텐을

최대한 끌어 올려볼께" 



^^:"

사실 이 키캡스타일은 체리의 보드시리즈에 

장착된 스타일의 키캡이에요. 


혹시 아세요? 체리보드키보드는 버려도

거기에 장착된 키캡은 버리지 않는다는 걸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은근슬적 보드시리즈에

장착된 키캡스타일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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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는 볼텍스에서 준비중인 신형키캡인데 

역시 마찬가지로 아주 낮은 프로파일의 키캡이에요.





이미지: 하늘



라푸도, 볼텍스도 아마 제가 생각한 

이미지와 거의 비슷하다면 키보드를 

스텔스기처럼 매끄럽고 날카롭게 보이게 

연출하고 싶은게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 라푸mt500같은 경우는 뜰거에요. 

 그리고 키캡이 이 키보드를 살린거에요.

지금은 TKL뿐이지만 인기를 끌게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풀배열 버전도 

나올거라고 봐요. 







3.

포커3 LE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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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애매하네요.

이거는....아니..확실히 말해야겠네요. 

이번 포커LE버전은 좀 실패한거 같네요


LE라는 표현은 아무래도 하우징에 LED때문에 

LE를 붙인거 같아요.


기존의 포커3보다 더 포스있게 보일려고

디자인한 모습이 보이긴하지만....


아....이걸 키캡으로 좀 꾸며야 되나...

암튼 지금 제가 드는 생각은 기본형은 

끌림이 좀 모자란거 같아요.


알루미늄이였으면 훨씬 괜찮아 보일텐데 말이죠. 






4.

리얼포스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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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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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람 1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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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이트를 좋아해서 화이트사진이 많네요^^:" 


  지금 사진에 보이는 배열은 일본어판이에요. 

일본은 내수시장을 최우선으로 하기때문에 

수출용보다는 국내용 우선으로 해서

아직 US버전은 안나오고 있어요



지금번 평일날 리얼포스신형 소식을 

올린적 있는데 그때는 별말 안했던게 

여러분들의 반응을 좀 보고 싶었어요. 

대부분 디자인이 별로다라는 반응이었는데 



자 이제 제 주관을 얘기할께요.


결론 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고있어요. 

제가 토프레빠라서 그런게 아니구요. 


신형리얼을 바라보는 시각이

기존의 리얼과 비교하면 분명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 맞아요


하지만 제 시각은 이 신형리얼을 

한성 & 앱코 무접점 라인에서 보고있거든요


한성 VS 앱코 VS 리얼 이렇게 3대를 나열하고보면 

저는 리얼디자인에 꾀 높은 표를 주고 싶어요. 


이게 단 몇mm 차이의 승리인데 

 앱코같은 경우는 R4사이가 너무 촘촘해서 

보는 시각이 마치 키캡보관케이스처럼보여요


한성같은경우도 R4사이가 좁은 편이고 

하우징표면 마감처리와 끝선처리때문에 

전체적으로 키보드에 힘이 없어 보여요. 


키보드하우징 규격에서는 한성이나 앱코보다 

더 세련되게 나왔다고 보고있어요. 



여러분 오늘 주제가 질투에요. ^^

제가 만약 신형리얼을 리뷰한다면? 누굴 잡고 

말아서 해먹을까요? 그 재물은 바로 한성과 앱코입니다. 



다만 제가 진짜 마음에 안드는건 토프레의 라인업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애네들은 진짜 라인업 구상을 못해요. 



토프레가 내 줘야하는 스펙이 있어요. 

근데 그 스펙이 진짜 효과가 좋거든요. 


"리얼MX슬라이더+저소음- 45균등 화이트&블랙"

 "리얼MX슬라이더+저소음- 55균등 화이트&블랙" 



자세한 얘기는 US버전이 나오고 레오폴드에서 

유통을 하게되면 그때가서 리뷰를 해보도록하죠^^ 


사실 ...리얼포스는 디자인보다 역시 키감이라서

실망시키면 아주 큰일나는 부분이라 직접 타건해봐야되요. 


이게 하우징이 바뀜으로써 키감이 또 어떻게 변하게 

될지도 주목의 대상이기도 하구요. 


 

신형리얼포스를 바라보는 시각을 이렇게 잡아주는건 

전세계에서 지금 저 밖에 없어요. 

그러니깐 제가 미친X소리 듣죠 ㅎㅎ





4.2

리얼포스RGB -TKL


리얼포스 TKl RGB.PNG



리얼포스 TKL.PNG


그래 리얼포스RGB....TKL 나오니깐 이제 좀 

뭔가 뻥 뚫린 느낌이 드네요. 


TKL로 보니깐 훨씬 세련되었구만..


지금은 RGB-MX버전으로 TKL 나왔는데 

이 하우징이 신형리얼과 호환될거 같은데 


아무래도 추후에 신형리얼포스도 TKL버전이 

이런 모습으로 나올거라고 봐요. 


TKL를 선호하시는 리얼분들은 좀 더 

기다리셔야 될 듯합니다.^^








5.

  의외로 국내에서 안뜨는 D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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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해외에는 굉장히 뜨겁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국내에는 잘 안보여요. 


이게 역시나 접근성....때문이겠져ㅜ.ㅜ 


저는 필코 하쿠아가 나왔을 때, 

하나랑 궁합이 잘 맞겠구나 싶었는데 

의외 국내에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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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인기 많을거 같은데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그렇게

뜨겁진 않아요. 


역시 접근성...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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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보는 제일 미스테리한 녀석이에요.

이거는 인기를 떠나서 아예 만들다말아버린 듯한 

아무리 포커dyd 60%배열이인기많은건 알지만 

적어도TKL범위까지는 넓혀 줘야되는게 아닌가...



아참...키캡색상중에요..


제가 생각한 진~~짜 떠야되는데 안뜨는녀석이 

바로 "옐로우" 노란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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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때 노란색에 대한  증폭기간도 있었거든요.

물론 더키가 시발점이 되긴했지만요

국내에서 그나마 엠스톤이 유일하게 노란색을 

알아본 회사로 알고 있어요

 

조금만 색조합을 신경써서 투톤으로 가면 

생각보다 꾀 에쁜 연출을 할 수 있을거에요. 


색조합을 잘 한다는 그  GMK도 아직도 

노란색을 잘 안 건들고 있어요. 


노란색 원톤으로는 좀 힘들어요.


바꿔말하면 이 노란색의 포텐을 꺼낼려면 

뒷받쳐줄 다른 조합될색상을 찾아야 되는데 

그게 최대의 숙제고 고민할 부분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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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스톤이 노란색에 대한 애착의 끈을 

아직 놓지 않았네라고 생각했던 최근의 

출시된 포인트 키캡을 보면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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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 - Sunflower x 대구촌놈" ㅎㅎㅎㅎ


저라면..ㅋㅋ 어디보자 반 고흐에 영감을 얻어서 

"썬플라워 키캡"을 탄생해볼려고 하겠네요. 


고흐가 노란색에 대한 집착?이 좀 있어요. 

자신이 살던 빌라도 노란색이었다고합니다. 

초라한 자신의 방을 꾸미기 위해서 건물색상에 

비슷한 노란색인 해바라기를 인테리어용 해바라기

를 선택했다는 해석을 한 평론가들도 있더라구요. 


썬플라워 인테리어는 많이 활용되요. 

이거는 대구촌놈이 좋은 영감을 가진게 아니라 

키보드 디자이너들이 여기까지 올거라고 생각안해요

디자인에 대해서..너무 공부를 안해요...



RGB가 3대 색상이거든요.

R- Red

G- Green

B-blue


여기서 하나를 더 추가한 제 4대색상이 바로

" Y " -Yellow 입니다.  


그래서 총 RGBY "예요.







6.

레오폴드 PD -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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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 투톤색상이 이미 아시다시피 

성공한 컬러배열이라서 언급해봐야 재미없고 


문제?가 되는게 LED간섭 문제가 있었는데 

뭐 어쩌겠어요. 컴플레인받으면 해결해야죠.


  레오폴드 FC시리즈가 계속 가격이 올라가거든요

뭐 신형모델이다 신형키캡이라서 가격이 올랐다는데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기가막힌 노릇입니다. 


이런식으로가면 나중에 


현재까지 ABS로만된 하우징이 PBT로 바뀌어서 

고퀄리티로 바뀌었다고 하면서 또 가격올리고 

이런 식이란 말이죠. 


이거는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좀 인기있다고 후속작에 계속 가격을 쪼금씩 

약올리게 올리면 팬들도 지쳐요. 


더블샷PBT가 대단한거 인정합니다. 

  그게 재료값이나 하이테크재조방식이 아니잖아요. 

기술력이라면 PBT승화가 더 높은 레벨을 요구해요. 


근데 구매자들은 참았단 말이죠. 구매했단 말이죠..

왜? 이례적인 키캡방식이기도하고 이쁘니깐..이쁘니깐..


그런데 그런 양면을 지고 구입한 키보드에 문제가~


물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조사나 회사입장에서 

이거 LED를 쪼금 힘으로 안으로 밀어 붙이면 된다.

라고 임시치료를 할 수 있거든요. 


아마 레오폴드는 목구멍까지 그 얘기를 하고 싶었을거에요.^^

근데 잘 참았어요...그 얘기했으면 아주 위험했을거에요. 



음.........이거는 뭐...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기서부터는 제 상상력이니깐 흘려들으세요. 



레오폴드가 기준잡을려고 하는.. 궁극적인..이상적인

가격대가.... 얼마를 내다보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 165,000 " 원


제가 보기엔 1차적으로 이 가격대에 도달할려고 

지금 영차!!영차!!영차!! 하고 있는거같아요. 


키보드가 16만원대 벽을 뚫었다는거는 대박입니다. 

회사입장에서요.^^:" 


이러면 블루투스버전은 20만원대 노릴 수 있거든요. 

아직도 계산이 안나오시나요?? 


계속가격을 올리려는 회사그걸 방어하는 고객들

이거는 하나의 전쟁이거든요. 


어느 누구는 뭐 LED간섭 그리 대단하다고 

이리호들갑 떨고 난리부르스를 추냐하겠지만 


 이 문제를 최초발견한 매니아에게 아주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가격 올리는거 좋다이거야.."

" 근데 가치와는 비례로 가야되지 않겠어요?"


돈 벌려는 회사와 가치있는 모델을 얻을려는 매니아. 

이거는 둘 다 정점에 오르기 위한 조율이에요. 



 




7.

엠스톤 프라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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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실물을 볼 수 있게되는 프라마2인데요. 

전체적으로 시원해 보여서 좋아요. 


일단 엠스톤키캡셋은 그 구성품이 

필요한 최소&최대한 키캡수를 알고 있어서 마음에들고 


제가 좀 찝찝한거는 이게 파란색과 회색이 같은

카테고리에 있는 색상이 아니라서 어울림이 살짝 

의심이 되는데 모델링사진으로만 봐서 판단이 좀

힘들것 같구요.. 실물을 좀 보고 싶어요. 


모디열색상이나 파란각인이 좀 걸리긴 하지만 

문자열 화이트 블루각인은 아주 마음에 들어요. 


이거는 향후에 엠스톤이 프라마 시리즈를 계속 

연맹하겠다면 어느 정도 키캡이 모였을 때 아마 

가치가 있을거에요. 







8.

필코 크림치즈 컨버터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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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크림치즈의 오리지날인 필코입니다. 

이거는 아이오매니아에서 요청에 의한 

발매같네요. 


뭐 워낙 유명한 키보드라...


이게 우리들이야 대부분 매니아분들이라서 

이제는 신선하진 않겠지만 아직도 이 키보드를

모르는 사람들은 우리가 처음 크림치즈를 봤을 때 

그때의 그 반응을 보입니다. ^^ 






9.


모토스피드 CK94 R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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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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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스피드 키보드는 제가 싫어하는 스타일이 많아서 

그렇게 집중하고 싶진 않지만 이거는 볼만하네요. 


팬터처름 샤프하게 보이게끔 디자인했네요.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정공법으로 가야되요. 


화이트키캡에는 실버하우징을 

블랙키캡에는 블랙하우징을 


하우징바디를 실버나 화이트로 했으면 

더 예뻣을 거에요.






10

필코 블랙팜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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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옻칠한 모습이에요.


그러니깐 전통적인 우드색상을 탈피하고자 하는 시도겠죠.

이미 이런 스타일은 엠스톤에서 휠신 더 저렴하게 팔아요.


 엠스톤 1만원대  VS 필코5만원대 


가격이 5배 차이나는데 저는 정말 모르겠어요

퀄리티차이가 있다고 처도 너무 차이나는 가격

이라서 제가 보기엔 엠스톤 승리에요. 








11.

DSA 알케인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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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다...

알케인..이게 게임용어인가요?? 

게임상에서 알케인이라는 용어가 유명한지 궁금하군요..



와~~ 색상조합 정말 좋아요. 


자 여러분 일단 알려드릴께요. 

이런 키캡색은요 보통의 키보드하우징에

잘 안어울려요. 소위 말해서 수준있는 키캡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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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람 1명 이상, 전화



알케인 처럼 색조합이 강하면 

사진처럼된 RGB구동이 가능한 빛을 내는 하우징이 

이 키캡을 많이 살려 줄꺼에요


보통 아크릴키보드에서 이런 방식의 RGB연출을 

잘 하는데 기성품에서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지만 


물론 이키캡의 포텐을 최대한 끌어 올린다는 뜻이지 

그냥 기성품에 안어울린다는 뜻은 아니에요.^^


비키스타일정도면 얼쭈 가능하지 싶은데 뭐 그건

본인이 판단하시길요 ^^:" 









12.

DSA 플레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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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 DSA가....GMK감각을 좀 따라하는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알케인도 그렇고 이 듀얼 모델들은 

좀 쎄네요...그냥 제가 할 말이 없어요..멋지네요...


제가 한 때 DSA의 레인드롭을 전설이라고 하면서까지 

칭찬한 적이 있거든요? 와아..이제 그 주장을 못하겠네요.^^



알케인도 플레이그도 훌륭한 디자인입니다. 

진짜 멋있네요...이런거는 .... 비싸요 당연하죠.


근데 비싸도 충분히 지불가능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요. 






13.

맥스틸 



이번주 소식에 맥스틸이라는 회사를 좀 다뤄보고 싶었거든요. 


지금 글을 쓰다가 다시 다 지운 상태인데 아직 너무 이르게 

먼저 제가 앞질러 가는건 좀 오바인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고민 많이 했어요. 이 맥스틸을 그냥 

네이버 검색에서 찾는 사람들 수준에 머물게

할 것인지 아니면 굳이 매니아급으로 데리고 

올 것이진지....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이번주 소식은 여기까지 하죠.^^:" 


모두들 즐거운 추석 되세요. 

저는 또 다음주 별로 안바쁘거나 하면 또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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