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활제가 와서 4100 윤활을 했습니다.
음..
생각보다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1시간 반정도..
키감은.. 확장 2 치는 감이군요. 확장 2 특유의 댐퍼 감도 있습니다.ㅡㅡ;;
아마 윤활제를 너무 많이 써서 바닥에서 치는 느낌일지도..

조금 무거운 넌클릭 감입니다.

이번에 산 윤활제는 테프론계 윤활제 였습니다.
윤활제 자체는 점성이 있는 액체인데. 바르고 나면 마르면서 코팅이 됩니다.

음..
좀더 써보도 결론을 이야기 해야 될것 같군요.
음..
서걱거리지 않는 4100 이상하군요.ㅡ.ㅡ;

흠흠..

한동안 이것과 Macally trackball로 정착해야 될것 같습니다.
다른것은..ㅡㅡ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