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키보드 수령했네요...

지금 그넘으로 치고 있습니다.

일어 자판이라 그런지... 이거 엔터키가 너무 멀리 있군요-0- 적응 안됨-- 흘

이제야 갈색축 키감을 좀 알겠네요.

IIgs랑 많이 비슷하군요^^; 궁금증이 풀렸네요...

단점을 하나 발견했는데... 스페이스바의 느낌은 가히 최악이군요-- 흘...

이제 일본어 자판... 그 먼 엔터키를... 공략하는 일만 남은듯, 담주 중에 사용기 올라갑니다... 카메라가 담주에 도착예정이네요


참 철판이 대져 있군요...

ibm at nib

apple IIgs japan nib

apple extended nib

happyhacking

kmac mini

duck's poker

kmac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