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를 보냈는데... 삼성택배의 무성의 장난이 아니더군요..

뽀도록지-_-?인가..(일명:충격방지비닐이라 칭하겠음.)

그걸 욜라게 싸놓고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는 말이 -_-;; 마치 전화로 말했다는 듯이 부서지면 전 모릅니다.

아까 전화로 말씀 드렸죠? 이딴 말을 하는겁니다..

무슨 개뿔-_-^ 전화로는 집에 있냐고만 물어봐 놓고서는 그걸 전화로 말했다는 듯이 말하는겁니다...

2번째로 삼성택배 이용하는 건데 영 정이 안가네요..

아무래도 딴 택배회사를 찾아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