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갑자기 사용하지도 않는 체리 키보드에 화이트 키캡을 끼워주고 싶어서

불같은 장터링을 했더니 어느 새 레벨3이 돼어 있네요...ㅋ


장터링 와중에 틈틈이 댓글도 달고 질답란도 들랑달랑 했나봐요...^^


뭐 승화, 돌치 이런건 바라지도 않지만...ㅋ 

결국 화이트 키캡은 못구하고 쓸데없이 칼라키캡 몇개하고 소소한 지름질로

몇만원깨지면서 키캡에 대한 뽐뿌는 없어졌네요..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레벨3이 된 기념으로 자축겸  글하나 남깁니다~1296490089_iu.jpg 글하나 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