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읽은 사용기의 집합체적 경험이었습니다...
키감도 실컷 맛 볼 수 있었음 -_-;;;
이로써..... HHK pro도 안 사고 넘어갈 수 있게 되었는가~~~
과연 중독적인 키감이었지만...... 그래도 시저타잎이 아니므로 ~_~;;;

아무튼... 재미있는 경험이었네요.
실제로 한 번도 쳐보기는 커녕 보지도 못 한 물건인데
간절히 원하면 꿈에서도 나오고
그것도 모자라 쳐본 키감까지 손 끝에 생생합니다 -_-;;;
여러분도 꼭 가지고 싶은 키보드 사진을 베개 밑에 깔아놓고
그 키보드 꿈이라도 꾸시길...
(그랬다고 제가 그랬다는 건 아니고 전 우연히 -_-;;)

우웍~~
내일 일찍출근해야되는데 ㅠ.,ㅠ;;; 전 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