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까지 재밌게 했었습니다. 물론 캐릭을 키우기보다는 듀얼방을 주로 갔었습니다.

디아블로시리즈에 청춘을 불태운?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한해가 지나가면서 디아2가 갑자기 기억나네요. 군제대후부터 올해초까지 했으니 몇년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중요한 건 디아2에서는 득템도 많이 했는데, 키매냐에서 득템이 없네요.

아직 내공부족인 것 같습니다. 내년엔 키매냐득템 좀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1순위는 공무원합격입니다. 새해소원으로 말이죠~

사진은 아끼던 장갑 중 하나입니다. 3개가 있었는데 남은 사진이 이것뿐이 없네요. 다 비슷한 넘들이었는데... 오른쪽은 짤방입니다.

스톤브릿지 청축 하나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