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직중입니다,,

당직실이라는 던전에 나갈수 있는 방법은 내일아침 일곱시 반,, =ㅁ=

당직2인 1조라 다른 분이랑 있는데 다른 팀 다른 파트 파트장이시군요,'

제옆에서 옥션 경매중입니다,, ㅋㅋ

=ㅁ=

 

야튼 본론으로 넘어가 지금 당직실에 있는키보드가 섬성 k652v (마데인 차이나) 2006년 제작 품인데

키감이 참 좋네요,,,

그간 당직자들이 질을 들여 놔서인지 멤브인데도 참 잼있는 키캄을 가지고 있습니다.

 

흑축 보다 낮은 키압에 쫄깃 쫄깃하네요 근데 키베열이 좀 특이 하네요,

갈축 처럼 약간의 구분감도 느껴집니다.

생각보다 리버돔 찟는 느낌 없이 부드럽네요,

 

내일 아침까지 이키보드로 좀 놀아야 겠습니다.. 타자연습 프로그램 다운 완료 했습니다,ㅋㅋㅋㅋㅋ

 

폰이 고장나서 사진을 못올리네요...

 

이상 거제에서 당직서는 30대 총각 글 마칩니다....

 

PS : 카프리옹 님 키보드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카제컨버터좀 분양해 주세요.~~~~~ 

 

아 그리고 옆에있는 파트장 계속 내가 키보드 사진만 보니깐 정상으로 안보이는 가봅니다,,

눈초리가 히안하네요

 

다들 굿 나잇

미니 배열만 사랑합니다....

 

업무외 텐키레스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