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ambry도 그렇구요...ㅋ

그 후 어느 분이 올려 주신 사이트 모음에 나와 있던  partsolver

에 주문을 넣었었는데 ㅋ 지난주 토요일 주문은 받은채

일주일 째 연락이 없다가 배송 연락이 없의 문의해보니 토요일이라 정확한

재고 여부를 확인하기 힘들다나 어쨌다나..

사이트 다시 확인 해 보니 이미 가격은 50불 이상 올랐더군요 컥

뒤통수 맞은 듯...

얍사브리 한 x들.. 주문자가 좀 있으니 그가격에 팔기 싫다 이건가봐요

근데 이미 재고 확인을 하고 주문을 받은 건에 대해서는 배송을 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가격 책정이야 자기 마음이겠지만 말입니다.

다시 처음부터 시도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즐거운 주말 모두들 재미있게 보내세요..

일주일동안 회사에서 진을 뺏더니만 오늘 하루 종일 잤네요.. 정신이 몽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