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습니다. 두근! 두근!

드디어 박스를 열고 레이아웃 확인.... 제가 보던 레이아웃이 맞습니다.

그리고 Esc키캡을 열고 슬라이더 색 확인!!

찐한 갈색빛이 감도는 체리 스위치 맞습니다. *^0^*

일단 첫 느낌은 11900보다는 훨씬 깔끔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레이아웃이라든가 바닥치는 느낌이 훨씬 깔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네요... 지금은 아드레날린이 머리 끝까지 쏟꾸쳐 있고.... 심장 박동수가 증가해서 얼굴이 상기됐습니다~~~~~

이제 여기 처음 들어와서 목표했던건 거의 이루었습니다. 당분간은 지름신 봉인에 성공하겠죠~~~

사진은 오늘 저녁쯤 사진 게시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