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해피해킹 구입하면서 60% 키보드는 처음인줄 알았는데

예전에 한참 키보드에 꽂혀 있었을당시 잠깐 필코 마제스터치 67키 닌자 제품을 사용했었네요 ㅎㅎ

그게 2013년 9월이네요 ^^ 

2.jpg


1.jpg

그때 당시에 올렸던 글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이거 아니였음 평생 몰랐겠네요 허허

전혀 기억이 안나요...

언제 저런 팜레도 써봤는지 지금보니 무늬가 멋지네요


글보니 67키이니 열어보고 적응이 안되서 고히 환불 받았다고 써있네요 그때는 한참 게임했을때라 레이저 청축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나봐요^^

3.jpg


그래서 블로그를 하든 일기를 쓰든 해야 하나봅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니...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