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씀 드린부분은..

규칙으로 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그건 회원분들이 스스로 알아서 이어가야할 전통과 양심인거죠..



이해 안되시는 장사치들을 위해서..

nib<--신품입니다..

해석 그대로 신품이야 닙이죠..

꺼내서 타발하는 순간...최상품 혹은 한두번 테스트한 닙급이지..

닙은 아닙니다..


요즘들어...(앵?? 예전에도 늘 늘어났던 유저지만...늘....가지많은곳에 바람잘날없나고...훔...)

유저가 많이 늘고...장사하려는 어린이들도 늘고 한거 같습니다만..

속고속여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 씁니다..

기계식 키보드의 첫 째 보셔야 할 것은 하우징 상태도 좋고 키캡상태도 좋지만..

뭣보다 스위치 상태가 중요합니다..

특히  오래된 모델의 알프스를 어케 해보시겠다면...

제로 한두대 정도는 뜯어보시고..키감의 정도를 느껴보신후..

떄려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알프스는 아시겠지만........

그닥 강한 구조도 아니고..최근에 어디서 AS받을수도 없는..(제조사에서 사업 내쳐버린..ㅠㅠ)


물론 그렇다고 100타 치고 스위치 교체는 아니겠지요 ㅎㅎㅎ

그래도....마음에 정 품고 만드실거라면..

꼼곰히 살펴보세요..


글구 장터나 채팅에 보면..

막연한 기대 가지고 계신 분들 보이던데..


차라리..
옆동 가셔서 글좀 남기시면서 얼굴도장 찍으시던가..

아니면..

여기 오프모임이라도 다니세요..

여기 고수님들은..

단지 가격 따로 생각하기보다..

같은 즐거움 나누는 분들을 항상 더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장터보다.. 친분...혹,,,,열성...






뭐 그렇단 거구요..

여튼 즐거븐 키보딩 하세요... 전 맴브로도 그때 생각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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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마음의 허전함을

오디오, 키보드, 컴퓨터, DIY....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다..

우리의 자아는 그렇게 뻥 뚫려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채울 수 있다...

믿음은 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