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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됬어요!!

그리고 타격감이 이로 말할수가 없내요

쫄깃 쫄깃한 이 타격감 정말로

다들 뭔가 쓰고 싶다고 하는 그 충동 이제야 저도 알듯 그리고 오타율도 적어들고

기존에 쓰던 6천원짜리 멤브레인 키보드랑..차원이 다릅니다 ㅠㅠ

이런 신세계 ㅠㅠ

이런게 기계식 키보드의 맛인가요?

아쉽게도 중고로 구했어요 열장에

흠..중학생한테 산거 같아요 근대 먼지가 너무 장난 아니게 끼어 있어서 그래서

데톨 물티슈랑 그리고 블수원샷 다용도 크리너 그리고  3m 먼제 제거기로 막 딱았는대 아직까지는 이물감이 그래도 남아 있내유

아직은 자판 배열이 서툴르지만

이러케 키보드 하나로 사람이 기분이 좋아 질수 있따는게 너무나도 행복 하고

그리고 기보드동호회에서 정말로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갑니다

중간에 통울님이 있는듯 하고

그리고 먼제가 잘끼는듯 합니다

아직은 제가 잘 몰라서 요

그래도 기계식에서 체리로 왔고 그리고 클릭으로 왔습니다 .

흠..필코도 한번 기회되면 써보고 싶고 그리고 레오파드도 쓰고 싶고

암튼 이녀석 너무 두드리면 수명이 준다고 하던대

흠..

암튼 막쓰는것보다는 아껴서 쓸려고 합니다~~

그럼 다들 좋아 하루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http://whyjune1.blog.me/120122301059

 

관련 블로그 입니다

체리 키보드 관련 허접한 리뷰 올렸습니다^^

다들 이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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