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약간 뻑뻑하다는 느낌이 있다고 했지만
다른 멤브레인을 만지고 만져보면 확연히 부드럽네요.
펜터그래프에 비하면 부드럽지 못 하다.. 뭐 그런 거였나요? 흠 -_-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전에도 슬쩍 이야기 했지만 저는 펜타그래프가 주종인 관계로...
컴팩을 키보드매니아 회원분들께 한정해
무료 돌려쓰기 캠패인을 함 해볼까 계획하고 있습니다...
1명당 한 보름... 정도로 해서
택배착불로
짦은 시간이지만 물건을 마음껏 사용해 보시라는 취지에서..
(짧은 사용기까지 올라오면 금상첨화겠지요!)

저도 나름대로 콜렉터라 물건 하나라도 품에 안고 있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더군다나 완전 정성을 쏟아 구석구석 세척한 이녀석을...;;;

언제나 무한의 뻠뿌를 제공하는 이 곳에서 ^^;;
사정상 다른 키보드를 맛보지 못 하신 분들을 위해...
싸구려키보드; 나마 이렇게 제공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시작할지 좀 막막하네요.
택배착불 3천원의 메리트가 있을런지 조차 모르겠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