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안녕하세요!
기존 더키 샤인4 적축을 사용하다가..
이전에 한번 두드려본 무접점의 느낌을 잊지 못해
FC660C를 들이고 무접점의 도각도각함에 빠져 있는 1인입니다 ㅋㅋㅋㅋ
기존 멤브레인은 그냥 아니고,
기계식에서 느끼지 못한 도각도각함이 일품이네요 이런게 키감이라는 걸까 하고 느낌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참 키캡 놀이가 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모디열 색 놀이좀 해보고 싶어도 토프레 키캡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ㅠㅠ
반갑습니다~
레오폴드 적축 처음 쓰고 와 짱이다 하다가 앱코 무접점 만나서 보글보글소리에 만족은 하는데
레오폴드 무접점과 리얼포스 무접점으로 눈돌리고 있는 신입입니다~
과연 키보드 세계에 끝이란 있을까 싶네요 ^^ ㅋㅋ
반갑습니다~
레오폴드 적축 처음 쓰고 와 짱이다 하다가 앱코 무접점 만나서 보글보글소리에 만족은 하는데
레오폴드 무접점과 리얼포스 무접점으로 눈돌리고 있는 신입입니다~
과연 키보드 세계에 끝이란 있을까 싶네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