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도 많이 더운데 어떻게 키보드취미는
잘 즐기시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그래요..물론 예전만큼 리뷰나 튜닝을
자주 하지못하고 있는지만 키보드에 대한 뜨거운
열정은 아직도 그 피가 식지않고 있답니다.^^






1.
Topre Realforce R2
이미지: 사람 1명 이상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이미지: 사람 2명

이미 JP버전에서 그 라인업을 볼 수 있는데요. 
2US버전으로 넘어 오면서 기존의 화이트에서는 
45균등이 없었는데요. 




이미지: 텍스트

PFU에서 45균등 저소음으로
판권을 전부 가져갔더라구요

이게 LImited 에디션이라고 소개되는데 
한정판으로 판매한다기보다는~ 

45균등저소음 블랙&화이트는...내가 독점하겠다~
우리PFU에서만 볼 수 있다라는 뜻인거 같아요. 

근데 이게 좋아요. 왜냐면...

이건 미리 알려드릴꼐요. 
토프레에서 나오는 리얼포스는 스테빌에 
윤활처리가 안되어 있는데 PFU에서 나오는 
무접점은 스테빌에 윤활이 되어있어요. 


그.....근데 재미있고 토프레가 불쌍한게~ 
R2의 수 많은 라인업 중에 맛있는 
알맹이만 PFU한테 줬네요?~ 


음...45균등 저소음의 스펙은요...다른 리얼의
30g, 차등, 차등저소음 등 2~3개 버전을 합친 
판매량보다 훨씬 더 잘 팔릴거에요.






2
레오폴드 신형 라인업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이미지: 화면

레오폴드 콰트로....
이거는 작년에도 살짝 공개되었는 건데..
일본에 아키스라는 회사도 유통을 맡은걸로 아는데 

이게지금....얼쭈 봐도 테스트기간만 한 반년은 넘게 
잡아 먹은거 같아요. 아직 정발이 안됬는데요..

보시다시피 핵심포인트는 빨콩이예요.
근데..빨콩에 대해서는 저는 잘 몰라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빨콩매니아분들이
날카롭게 평가를 해 줄거라고 봐요. 



2.1
리얼포스 R2 10주년 디자인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레오폴드 10주년 R2 버전이네요.
저소음 45균등이군요. 

어라..풀배열이..좀 멋있군요~ 
아 근데 좀 우측 상단 4개키도 블루키캡으로 해주지~
그나마 다행인건 스티커색상이 은색이나 회색이 아닌
블래긍로 가준것만해도 휴~ 다행입니다^^ 


근데....상세 스펙을 잘 모르겠네요..
먼저 리얼포스도 게이밍에 맞춰진 키보드가 있는데
일단 45균등은 게이밍에 적합하긴해요. 근데 스펙중에 
전체키 무한동시입력 스펙이 있는데 그건 좀 나중에
체크해봐야되겠네요. 

그나저나 우리 무접점 매니아님들 오래동안
아~주 많이 기다리셨네요.. 갑자기 
라인업이 터지는 바람에 좀 혼란스러우시죠?^^ 
일단 스펙부터 색상고민까지해야되니...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이미지: 사람 1명 이상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레오폴드 무슨키보드..아니 블루투스네요.^^

아..AAA건전지 방식을 채택했군요..
어디보자.....3개월??정도 될라나요.
AA면 2.5배는 더 오래갈텐데..

이것도 아직 상세 스펙이 뜨지 않아서 모르지만
무선리시프가 있을라나 잘 모르겠네요...

왜 제가 리시브 유무를 찾냐면..게임때문에 그래요.
제가 알리긴 아직까지 블루투스가 수신이 1000Hz
안나오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하기사...660같은 경우에는 게이밍하시는 분들이 
잘 찾는 배열은 또 아니구...하지만 


건전지용 키보드는 게이밍에 좀 안 어울려요.
특히 AAA같은 경우는 용량이 적기 때문에 
게이밍으로 요 블루투스를 사용한다면..한 
20시간??도 못가서 배터리 나갈껄요. 
다행히 무선케이블도 가능하네요.^^

차후에 750이나 풀배열도 등장하게 되겠죠??
그러면 국내에서는 라이벌이 IKBC가 되는거예요.

필코요? 필코는요...하쿠아 TKL과 풀배열이 없는이상
레오폴드 이기기 좀 힘들어요.  제가 예전부터 
필코 무선 하쿠아 하쿠아 입에 개거품 무는게
레오폴드 무선 이길 수있는 유일한 카드이기때문이예요.






3.
쿨러마스터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이미지: 밤, 실내이미지: 화면

어??? 야 쿨러마스터...너 왜이래?..이거 우리
라스베가스에서 당초 약속했던거와 얘기가 다르잖아!
아.....이러면 너 재미없어~ 

니가 약속을 안 지켰으니 그 프로토타입에 대한
나의 구매열정도 거둘 수 밖에 없어~
안~녕~






4
더키
이미지: 사람 2명, 웃고 있음,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이미지: 화면

풀배열은 샤인7이구요. 
한정판이라서...2000대 정도 밖에 없어요. 
우리 국내 더키 유통사가 어디더라??? 
잘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아셔야하는게 
저 키캡 폰트는 한정판이고 추후에는 그냥 
노멀폰트로 판매될거예요. 

왜냐면...저 그림과 폰트가 승화기법이기떄문에
아무리봐도 단가도 단가지만 좀....뭐랄까....
암튼 좀 계속 찍기 힘든거예요.

제가 겁주는건 아닌데요.....
더키같은 경우는요.. 한정판있죠??? 
한 번찍으면 다시는 재발매 안해요.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관심있어하는 마우스~ 

이번 더키에서는 전작 시크릿1의 고급재료는 다시
가져다 쓰고 외형은 싹~다 바꼈어요.  

제가 추가저긍로 궁금한건 규격과 무게인데..
나중에 알게 되겠죠..

일단 외형으로 보면 요즘 유행하는 뚱땡이버전인데

제가 좀 혼란스러운거는 DPI때문에 그래요.
LED로 DPI수치를 보여주죠??

근데 보통 여러분들이 단순히 외형을 보면
"아니 저기에 표시해서 뭔 소용이야??" 
딱 이런 생각이 들거에요.

근대 제가 무서워하는건 1350이라는 수치는
보통 DPI의 고정 수치가 아니거든요? 
전작은 4/8/12/16/2400.. 이렇게 가고
왠만한 마우스회사도 이렇게 고정DPI를 사용해요.

그러니깐 세부조정이 가능한 DPI는
로지텍, 레이저가 좀 잘하는 편인데  

물론 따로 프로그램이 있다고봐요..하지만...

만약 더키 신형마우스는 DPI를 50단위로 
마우스내에서 수치를 조절할 수 있는거라면??


이야~ 쓸데없는 짓이다~ 

차라리 LED는 없애고 DPI수치는
프로그램에서 조절 & 설정하고  
측면 ducky 로고의 불빛으로 
알려주는게 훨씬 보기 편하지 않나...

근데...이 더키 시크릿2는요.
리뷰하기 참 좋은 먹잇감이예요. 





5
에이수스 글라디우스 무선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에이수스는 뭐 ..워낙 큰 회사이니깐 
나와도 이상할건 없죠.. 사실 레이저의 그 랜스헤드 무선 
출시때부터 긴장빨고 준비한 마우스예요.  근데 레이저보다
모든 규격 무게 한 치수 큰 마우스에요.
커세어 다크코어보다는 가볍고 작어요. 

마우스패드도 무선충전인데요. 특정부위에
놓아야지 충전이 되는 방식이고 마우스는 
20시간정도 배터리 수명이예요. 

근데 나는 이 집 마우스에 왜케 정이 안가는지...






6
아이락스
이미지: 화면, 사무실

아....패스...아무리 콤퓨텍스지만 
아닌 키보드는 아닌거예요... 솔직히 이런 
키보드까지 소개할려고 읿부러 자료 조사하는거 자체가
저는 좀 힘들어요. 

솔직히 말할꼐요..지금 6번째 소식인가요??
제가 지금까지 조사한 키보드 마우스건너뛴게 
얼쭈 20종은 넘어요. 근데 왜 건너뛰냐?? 엉?

그냥... 개들은 세상의 빛을 보면 안되는 
키보드 마우스들이니깐요.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ㅎㅎ 아이락스 무접점...그래 무접점을 상대로
골드스프링을 쓴거?? 나쁘지 않어~ 

근데 넌 여러모로 너~무 부족하다..
외형부터 시작해서.....

정직히 이 아이락스가 리얼포스는 고사하고 
앱코무접점도 못이길거라는게 제 전망이에요.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뭐랄까 이거는 아이락스 스럽진 않죠?? 
사실 이런 외형은 이미 5년전에 나왔어야 되는건데 

평범해..너~무 평범해요..








7
바밀로


뭐....뭐.,..뭐??? 모...모션센스??
으흐흐흐

그래....콤퓨텍스야 기술력을 뽐내는 
자리인만큼 뭐라도 하고 싶었겠지..

시계방향으로 손가락을 돌리면 
볼륨이 올라가는건가???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티....티타늄???? 0.0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바밀로 같은 경우는 신형이 나오면 
바로바로 소식을 알려주는거라 
콤퓨텍스에 전시된 모델들은 이미
기존에 있던 모델인데요..

VD박스 같은 경우는 유선 키보드를
무선으로 해주는기계인데......
그냥 블루투스박스라고 하죠.

시간이 너무 짧아요..5시간..





8.
durgod

이미지: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화면, 사무실, 실내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집 키보드도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렇게 맛 좋은게 별로 없어요.

건너 뛸께요~




9.
미스텔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이미지: 전화

미스텔도 무선으로 슬슬 넘어갔네요.

제가 올 해 유행으로 무선이라고 작년에 전망을
했었는데...아직 멀었어요...아마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유행을 탈 것 같은데

사실..저는 전망하는 리스트가 조~~금 
미리 준비되어 있어요.. 다만 그 카드를 
언제 꺼낼지 타이밍을 보는것 뿐이거든요.

아직까지 이 말을 하긴 좀 이른 편이긴 한데 
어고독스 키보드라고 그 종류가 많은데 

그....이 어고독스키보드가 유행을 탈려면
트랙볼 마우스라고 있거든요?? 그게 
함께 유행을 타줘야 호응이 맞아서 
제가 전망을 할 수 있어요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호오~ 미스텔에서도 체리 신형 ML 스위치를
준비해놓네요...

아 맞다 미스텔 알루미늄 같은 경우는 키보드두께가
다른 곳보다 얇은 편이예요. 그러니깐 겉보기는 
어쩌면 다른 알루미늄과 다르게 포스가 떨어져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구조적으로 보면
얇게 하는게 훨씬 안정적으로 내부를 
결속 시켜줘요..

더키 같은 경우가 어느순간 키보드 부피를 
확~줄여버렸거든요





10
로켓
타이탄 스위치.png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로켓 볼캔

타이탄스위치라고 하지만 
이런 스위치 많이 보셨죠?? 
요즘 피시방이든 어디서든?? ^^

TTC에서 개발한 스위치인데요. 
로켓이 커스텀주문한 스위치에요.

사실 이 스위치구조의 오리지날은 카일이가지고있어요. 
박스스위치라고 카일이 진짜 심혈을 기울려 만든 스위치거든요. 
근데 TTC보다 단가가쎄요.^^:" 

체리스위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금 제말이
섭섭하게 들리시겠지만 음....제가 암만봐도 
체리스위치구조보다 박스스위치 구조가 
훨씬 안정감이 있어요. 


이번 콤퓨텍스에서 게이밍회사중에서 
로켓을 그나마 저는 괜찮게 보고있어요.

로켓이 스위치를 살리기 위해서 키보드본체와
키캡의 살을 완전~ 쫙~~ 빼버렸거든요.
저거 의도한건지 아닌지 모르지만 스위치에
무게를 실기 위해서 나머지의 거품을 뺀건 
아주 멋진 전략이예요







11
간스
이미지: 화면

우와~ 키캡 많다~
근데? 그게 다네??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렇죠.. 이 파츠형 키보드가 간스의 
가장 독창적인면을 보여주는 대목이죠..

이거 비싸요 20만원 넘어갈거에요. 

텐키는 기본에 충실하게 잘 만들었는데
저는 창의성에 칭찬을 주고싶지 전체적인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주는건 아니예요.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간스에서도 신형ML스위치를 채택했네요..
이게...3~4군데 회사에서 채택하면 그려러니 하겠는데
이거 프로토타입 만져본 개발자들이 반응이 좋은가봐요.

또 하나 알려드릴께요. 제가 체리 스위치보다 
박스스위치가 더 안정감있다고 했었죠??

그 박스스위치보다 더 안정감 있는게
이 스위치 구조예요.^^ ;' 

여러분들 약올리는게 아니라...실제로 
사각슬라이더보다 원형슬라이더가 
구조적으로 훨씬 안정감 있어요.^^





12
블러디

블러디 키보드 2018.png


LK스위치를 사용하는 블러디

애네들은요...자기들이 말하는 광고스펙만보면?
그냥 지상최강의 게이밍 키보드예요. 

스위치 수명이 1억클릭이고 
체리스위치보다 전송률이 150배 빠르고 

각 스위치마다 스테빌이 장착되고 
스프링이 두 개씩 장착됬어요. 

근데 우리 블러디 슬퍼서 어쩌노...
알아주는 사람이 없네?




13
샬쿤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ㅎㅎ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이런 키보드 소개해봤자 제 체력만 소모되요.^^:" 


이 회사를 언급한건 키보드때문이 아니라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냥 무선 마우스가 있어서요.. 
정직히 저 이 회사에 대해서 잘 몰라요...^^:"







14
타오하오 신시티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갑자기 건담키캡이 생각 나긴 하지만...

일단 재질은 ABS예요
ABS더블샷~

근데...호오~~~ 이거...ABS치고,....
재법인데요?? 

좀 장난끼 스럽고 불규칙한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이거 재미있는 디자인이네요...

제가 좀 신선한건..주사위가 아니라..
방향키를 기호가 아니라 문자처리한게
좀 신선하네요.

근데...ABS에 무슨 코팅을 했길래 자꾸
겉으로 보기에 PBT처럼 보이는지...제법이네..








15
에이지오 알마토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블랙과 메탈  - 으~악~ 포스 봐라
애들은 꾸주히 레트로키캡을 고집하지만
갈수록 잘하네......

좌측에 보시면 매크로 레코드 버튼 보이시죠?? 
그 버튼을 다르게 처리한건 매크로배열 키보드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ESC키를 누를 때 
습관적으로 저 버튼을 눌러버려요..
그걸 감안하고 저 버튼만 다르게 처리했네요. 

아니 당연히 그렇게 처리해야 되는거 아니야??
아니~ 

지금까지 대부분의 매크로 키보드는 레코드키를 
일반 키캡처리했어요. ESC를 눌러야 되는데 
습관적인 거리감때문에 레코드키를 누른다.
다른 회사들이 바보라고 그걸 몰라서 안했다?
아니~ 알아도 안하면 모르는 겁니다. 

13sdff.PNG


야아..애네들 마우스 깔끔하게 잘 만드네요...

3번째 화이트 마우스가 제 눈을 잡아버리네요..





16
지스킬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미지: 실내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함...평범해...너~무 평범해하네요..
물론 리뷰로 들어가면 최대의 장점과
최악의 단점을 파헤치겠지만 소식에서까지
일일이 말하기도 솔직히 좀 귀찮아요.ㅜ..ㅜ






17 
필립스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필립스???  면도기...? 0.0





18
볼텍스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뭐야..뭐야 뭐야 뭐야 신형 스위치인가??
상표가 없는걸로 봐서는 프로토타입인데..
자체개발인가??





19
체리
체리 스위치.png




이게 끝..

체리는 이것만 해도 자기 할 일 다 한겁니다.^^





20
갤럭시


네?? 
저도 이 회사에 대해서 잘 몰라요.

예??? 알아보라구요???

예??





21
레이저



레이저 신혀 스위치

이 구조가 어떤지는 앞에서 설명을 드렸구요.
이 배일에는 어둠의 오리...더키가 숨어있어요.

더키와 레이저가 손을 잡고 만들었어요.

나중에 샤인7이 정발이 되면 더키에 레이저의
이 스위치가 장착된 버전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22.
헤르메스
헤르메스.png




이런것도 있구요...



음....

사실 아직 제가 소개못한 키보드가 더 있어요.
뭐 하이퍼엑스, MSI,, 악코, 카일, 조모, ROG, TT
커세어 등등 


근데 나머지는 안 봐도 될게 작년과 비슷하거나
그냥  뻔한 그대로에요. 

혹시나 뜬다면 다시 한 번 우리의 레이더에
걸리게 되겠죠...



뭐랄까....이번 콤퓨텍스 소식을 전하면서..

한 가지 느낀게 있어요..

다음엔 진짜 내가 가고 말지....



20종 넘게 소식을 드렸는데요....
사실 콤퓨텍스에 나온 키보드 다 합치면..
그 종류가 한 얼쭈 50가지는 그냥 넘어요
솔직히 제 입맛대로하면 10개정도만 제 눈에 들어와요. 
그래도 스쳐지나가는거라도 한 번 보는게 속 편하니깐요.



마지막으로..

여러분들 전시장이 주는 배경이 키보드나 마우스를
돋보이게 하는 그런 효과가 없지않아 있어요. 그건 일상에서
키보드매장에 들어갔을 때 느끼는 기분과 거의 비슷할거에요. 

다 좋은 것 처럼 느껴지겠지만 결국 여러분 손에
떨어지는건 단 한 대 뿐이고 나머지는 당신이 뽑은 키보드가 
최고라고 뒷받침해 주는 들러리일 뿐이에요. 



이번주 소식은 여기까지 하고 또 다음에 
재미난 소식있으면 찾아 올께요.^^ 


P.S. 
그나저나 제 전문은 리뷰와 튜닝인데 
왜 자꾸 소식에 지분이 더 많아지는지는 것 처럼 느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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