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전에 글올린거는 한번 어떤지 보려고 한거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친구들과 이야기도해보고 했지만 아주 연설문을 잘적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단상앞에 딱서니 700명넘는 학생님들이 저를 보고 있는 시선을 보니까

 

안구에 습기가 차더군요..

 

떨려서 말도 못하고 얼버무리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끝냇어요 ㅜㅜ

 

결과는 당연히 표로 나왓지요. 부회장.< ㅜㅜ

 

너무 아쉽네요

 

키매냐분들이 도와주셧는데 감사해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가입은 길게.. 활동은 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