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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방황기간을 지나 청축으로 정착하는가 했습니다만
최근 무접점 키보드에 관심이 생겨서
일단 보급(?) 스러운 앱코 제품으로 무접점을 입문했습니다.
그런데 와 ... 정말 신세계네요
당분간 커세어 K70은 장롱에서 나올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 포각거림이 참 맘에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