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름대로 구해보려고 애를쓰지만,
번번히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최초의 코~스몰 사건 및 AMBRY 만행..
그리고, HP PART STORE의 실패
PART SOLVER 의 취소..
이와중에, 루루파츠의 물건은 위3종의 시도중에 지나쳤는데,
보물은 루루에만 있었다는,,
암튼 제가 여지껏 알아낸 방법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이와중에 성공하신 많은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카드 승인 취소 횟수만 5회네요 에거,,
타이밍이 정말 안맞는듯합니다.
그래서 이젠 그냥 편하게 장터란 모니터링이나 하렵니다.
이글을 보신!! 구입성공하신 분들 ^^;;
봉인후 소장 하시지 마시고, 제가 사용함으로서
빛을 볼수있도록 해주세요~ ^^;;
당분간은 마우스나 사렵니다. --;;;
첨언
혹시라도 제가 1800을 구하게된다면 ^^;;
필코갈색축과의 심층 비교 들어갑니다.
(필코갈색축도 상당히 맘에 드는데, 갈색축최고급인 MX1800 이 너무 궁금하네요)
번번히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최초의 코~스몰 사건 및 AMBRY 만행..
그리고, HP PART STORE의 실패
PART SOLVER 의 취소..
이와중에, 루루파츠의 물건은 위3종의 시도중에 지나쳤는데,
보물은 루루에만 있었다는,,
암튼 제가 여지껏 알아낸 방법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이와중에 성공하신 많은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카드 승인 취소 횟수만 5회네요 에거,,
타이밍이 정말 안맞는듯합니다.
그래서 이젠 그냥 편하게 장터란 모니터링이나 하렵니다.
이글을 보신!! 구입성공하신 분들 ^^;;
봉인후 소장 하시지 마시고, 제가 사용함으로서
빛을 볼수있도록 해주세요~ ^^;;
당분간은 마우스나 사렵니다. --;;;
첨언
혹시라도 제가 1800을 구하게된다면 ^^;;
필코갈색축과의 심층 비교 들어갑니다.
(필코갈색축도 상당히 맘에 드는데, 갈색축최고급인 MX1800 이 너무 궁금하네요)
2004.11.26 12:35:40 (*.185.17.190)
ㅎㅎㅎ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시면, 언젠가는 구하실 날이 올겁니다. 제가 MX5000구입할 때 그랬거든요. 그때의 심정이 Wiju님과 같을겁니다. ^^;
2004.11.26 12:36:44 (*.79.248.213)
이런 사례가 종종 있는것 같더군요..파트넘버로 주문하면 생각지도 못했던 물건이 배송되버리는...그래서 그런지..후배놈에게 부탁하면 사진도 달라고 합니다만.
2004.11.26 12:48:25 (*.159.80.144)
MX5000이든, Mx1800이든...다 포기한저는....빨간불만 노리고 있습니다...ㅜㅜ..(그것도 요즘은 무척 어렵더군요..ㅜㅜ)
2004.11.26 12:56:24 (*.251.245.191)
wiju님 해피해킹프로와 필코갈색을 가지고 계신다면 구지 1800을 구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요.. 저는 갈색축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 보라카이님 구형청색으로 개조할것 하나를 더 구하고 있었지만..ㅜ.ㅜ 저도 현제 해패해킹프로랑 compaq1800(체리것으로 바디랑 키캡교환^^;)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4.11.26 12:58:33 (*.104.250.18)
제가 1800을 2개는 중고 1개는 새것으로 구매해서 사용해보았는데 저는 mx11800과 그렇게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mx5000의 경우는 좀 낳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1800에 집착하지 마시고 11800 좋은 것 구해서 사용하셔도 만족하실수 있을겁니다.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이거든요.
2004.11.26 13:11:33 (*.216.159.200)
저도 갈색슬라이더를 좋아해서 mx5000 두개, 1800 두개, 11800 서너개를 써보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좋은 갈색은 보라카이님의 철판보강된 갈색이였습니다. 저의 주력이죠.. 못구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mx5000을 제외하고 1800은 국내에서도 종종 구할 수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찾으시면서 구하기 어려워졌었죠.서버파는 곳에서 11800은 쉽게 구했죠 가끔 1800도 있었구요
2004.11.26 13:31:53 (*.192.255.138)
역시 키감은 취향인가 봅니다. 전 Kinesis Contoured의 갈색 키감을 "사랑합니다!" 제 마누라한테 이르진 마세요~~
2004.11.26 13:46:14 (*.251.245.191)
같은 갈색축이래도 다른차이를 보이는것은 제 짧은 소견으로는 키캡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키캡이랑 바디는 확실히 체리(독일)에서 제작된것이 더욱 견고해서 키캡의 흔들림이 줄어든것을 느낄수 있더군요..거기에 철판을 댄다면 더욱 훌륭해질꺼라는 생각이 들고요. MX5000을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차이가 있다면 그부분이 아닐런지요?.. Aa님이나 jsm1030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굼합니다..^^
2004.11.26 14:12:59 (*.185.17.190)
조국을위해님의 생각이 맞습니다. 같은 클릭 3000 이라고 하더라도, 체코산보다는 독일산이 더 키감이 훌륭합니다. 이는 튼튼한 재질의 키보드 Body및 키스위치의 영향이 상당히 큽니다. 거기에다, 철판을 보강하였으니, 얼마나 키스위치가 가진 100%의 능력을 뽑아낼수 있을지는 상상이 가시죠? 하지만, 아쉽게도 MX5000의 키스위치는 1800이나 11800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1800과 11800의 키스위치도 서로 차이점이 있지요. 즉, 동일한 키스위치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키보드환경이 키감에 더욱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 정도면 답변이 충분한지요? ^^;
2004.11.26 14:17:13 (*.216.159.200)
정확하게 파악하신 것 같습니다. 이색사출 키켑이 키감이 좋습니다. 키감이 고르고 안정적입니다. 거기에 철판신공까지 겹치면 빠져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같은 키켑이여도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어렵다...)
2004.11.26 14:22:25 (*.44.145.105)
AA님의 말에 한표...저도 1800과 11800을 사용해봤는데요. 키캡은 사실 1800의 이색사출 키캡과 11800의 레이져 각인 키캡이 거의 무게와 두께면에서는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중키캡을 11800에 이식해 사용해봐도 그 가볍고 심심한 느낌은 지울수없더군요.
2004.11.26 14:30:45 (*.216.159.200)
제가 생각하기에는 스위치의 제작년도나 보존상태에 따라 키감이 차이가 나지 않나 생각됩니다. 같은 갈색에서 등급이 있는 건 아닌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mx5000의 키감이 조금더 좋게 느껴진건 바디가 양쪽으로 나누어져서 울림현상이 적고 보전상태가 좋기에 키감이 더 좋은게 아닐까요 예전에 똑같은 1800신품에도 키감이 차이난 것을 보았습니다. 그건 아마도 생산년도의 차이가 아닐까요
2004.11.26 14:32:09 (*.251.245.191)
아크앤젤님,jsm1030님,헤르님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jsm1030 님과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렸습니다. ^^
2004.11.26 15:11:01 (*.174.189.53)
저도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번 1800이 세번째 입니다. 앞의 2번째는 번번히 배열에 쓴잔을 마셨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습니다.
2004.11.26 16:13:30 (*.46.59.29)
역시나 1800에 대해서는 할 말들이 많으신가 보네요... 요즘 리플이 많이 달린 글들은 보면 절반정도는 1800에 대한 얘기가 아닐까 하네요 ^^;; 이정도면 독일 본사에 만들어달라고 해도 만들어 줄지도 모르겠네요 ^^a wiju님 길게 보고 구하세요 맘편히~~~ 그러면 가격이 올랐던 외국 사이트 가격이 떨어질겁니다. ^^;;
2004.11.26 16:27:29 (*.185.17.190)
네. jsm1030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바는 갈색축에 등급이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즉, 생산시기도 중요하지만, 생산공장 라인과 그 당시의 (온도같은) 환경변수, 그리고 원자재로 들어가는 재료의 질조차도, 키감에 현격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물론 지금까지의 보존상태겠지요. 어느 환경에서 키보드를 보존했는냐는, 키보드의 질적 차이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고 봅니다. 그리고, 3000보다는 1800이 1800보다는 MX5000의 키감이 더 낫다는 사실은, jsm1030님의 말처럼 좀더 컴팩트 해지기 때문이라는 점도 크게 작용됩니다. 하지만, 단하나의 키만 살짝 눌러서 비교를 하여도, 엄연한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2004.11.26 16:28:27 (*.185.17.190)
다 똑같은 스위치라고 보기는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역시 글로 자신의 생각 전부를 표현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
2004.11.26 17:14:00 (*.51.130.179)
1800과 11800의 스위치가 약간 다르더군요. 색도 약간 다르지만. 11800의 갈색슬라이더 십자기둥의 아래에 홈이 파져 있고, 1800은 홈이 없고 십자모양 그대로 쭉 뻗어 있더군요. 5000은 구경도 못 해 봐서 어떤지는 모르겠군요.
2004.11.26 17:27:20 (*.104.220.97)
구하고자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오실거에요...^^* 전 한때 MX1800을 구하기 위해서 밤12시 이후에는 MX1800만 search 하고 살았습니다...보통 2시간씩요...요즘은 물건 구입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니 조만간 풀릴 물건들도 있을 듯 합니다...그때를 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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