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은 저의 [권한] 폐지를 향한 굳센 의지를 표현하기 위한 표현 수단이었습니다.

꼭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반말은 상대를 존중하지도, 낮잡지도 않는 상호 평등적 표현수단이므로 저를 개인적으로 싫어하실 순 있어도

마치 정당한듯이 욕할 순 없습니다. 그것은 부당합니다.

 

 

[사고 팔고]에 글좀 쓰려는데 권한 없음....아놔  답답하군.

 

나는 회원들의 활동에 제한을 거는 [권한] 시스템을 당장 폐지하길 제안하며

 

이에 본 게시물에서 회원들의 서명운동을 진행하겠다.

 

권한 폐지에 찬성하는 회원들은 서명의 의미로 대충 아무 말이나 써서 댓글을 달아주기 바란다.

 

만약 반대하면 반대라고 쓴후 이유를 달아주기 바란다.

 

 

현재 회원들은 [권한]을 얻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포인트를 쌓아가고 있다.

 

이게 뭔 쓸데 없는 짓인가. 진짜 정력 낭비하는 짓거리다.

 

'꼬우면 니가 나가'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키보드 커뮤니티 갑 위치를 차지하고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마치 서울메트로가 '꼬우면 지하철 쳐타지마' 라고 지껄이는 그런 양아치 짓거리나 마찬가지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