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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해서 포샵으로 잘라봤습니다 -_ -;;
아마 키캡은 비스타 키캡으로 나올테지만 거기까진 너무 고난도 이므로 스킵하고

막 자르느라 번지고 그림자 못지우고 난리도 아니지만 대충 마음속에 그 모냥새를
마음속에 그려보자는 차원에서 최대한 작은모니터로 1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

나의마음을 이리저리 뒤흔드는 그대여

그대의 이름은 지름신!


추석 뽀나스가 달려나갈 길은 바로 이곳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