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젠 어쩌란 말이냐...." 

1.PNG


아직 메인디너는 공개되지 않았구요.


 조사해본 ...느낌은...이번은 

키보드나 마우스가작년보다 

못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제가 올 해 유행할 부분이 무선이라고까지

얘기한 이유가....이미 현재 키보드로써는 나올대로

다 나왔다....작년과..비교해서 그렇게 흥분되는 

모델은 없을거라고 봐요. 대부분..


그러니깐... 여러회사들의 동태를 살펴보니깐 

" 작년 이상으로 뭘 어떻게 더 잘 해?? "

" 야 작년에는 키보드를 어항에 넣기까지헀어!"

" 뭘 더 개발해?? " 

이런 외침이 좀 느껴졌어요.^^ 



마우스도 마찬가지예요. 

그립감에 대한 라인이 거의 다 구축이 되었기 때문에

외형에 대해서 "우와~~ " 이 정도까지는 안나올거예요.


근데 제가 최근에 마우스 푹~ 빠져있지 않습니까??

근데 마우스는 키보드에 비해서 발전가능성이 아직

잠재적으로 엄청많아요.  


이거....콤퓨텍스 소개때 또 갑자기 마우스 얘기나 나오니깐 

입이 간질간질한데....오케이~ 여러분 제가 한가지만 

알려드릴께요...그..앞으로...마우스를 볼 때 ...


DPI? - 아니오

폴링? -  아니오

센서? - 아니오

재질? - 아니오


무게배분 - Y~~ES!!!








1.

토프레 - 무선 키보드 & 마우스 

2.PNG


리얼포스R2는 당연히 전시가 되구요.


핵심은 무선인데 제가 특허까지 알아봤는데

꼬리가 잡히지 않는걸로 봐서 기술은 예전꺼거나

기술협약일 수 있어요. 


사실 토프레가 제가 알기론 오래전부터 준비는 했어요

리얼포스가 무선으로 나온다는건 이미 예상범위지만 

문제는 시기라는걸 여러분들도 아실거예요.  


문제는 리얼포스마우스인데 이게....제가 생각하기엔

리얼포스가 스폰하는 프로게이머팀이 있는데 

키보드로 구색이 안갖춰지니깐 아무래도 게이밍

라인업을 구축할려면 마우스도 필요할거예요. 



뭐...설마 무접점스위치 마우스를 상상하시는거라면

꿈~~~깨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미 특허시장 다 뒤져봤어요.^^


뭐 또 설마 기계식스위치 마우스 이런거?? 상상?

나오면 재미있긴 하겠네요.ㅋㅋㅋㅋㅋ 


제가 심심할때마다 말씀드리잖아요. 

매니아들 생각하는거??? 그렇게 큰 차이없어요.

개발자들도 매니아들 아이디어와 또 차이없구요.


근데 가끔 개발자들 중에서 진짜 괴물도 있더라구요...







2.

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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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키는 올 해도 화이팅! 넘치네요..

암튼 애네들은 기백하나는 인정합니다.^^


앗 저 키보드는 한정판이예요..

작년에는 공예장인을 섭외하더니.. 이번에는 

그...타투?? 문신장인을 섭외했네요.^^ 


근데요..저는 진짜 신선했어요.

"그래~ 쇼맨쉽이 필요하다면 저정도는 해야지~" 

키캡은 PBT승화입니다. 


제가 신선하다고한건 그림이 아니에요.

타투그림이야 어짜피 시선용 전시용이지만 

제가 포커스 맞추고 싶은건 문자예요. 

폰트를 진짜 세련되게 잘 했어요


제가 더키팬인건 예전에도 말씀을 드렸었죠???

팬에 입장에서는 그냥 이렇게라도 해줘서 

고맙다...정도예요......




마우스????


더키마우스는...요..ㅎㅎ.아..이런...

알려드릴께요.. 더키는....그...^^ 

아직 마우스에 대한 데이터가 너~무 없어요.


사실 더키가 마우스를 시크릿 출시할 때 

스펙은 진~짜 죽여줬거든요. 

옴론재팬스위치, 알프스엔코더 PBT하우징 등 

측면 스위치규격이나 그립감 외형등 

첫 출시가격도 저렴한 편이였어요

진짜 재료는 최고급으로 했는데 

이것들이 요리를 못하네??~ ㅎㅎ








3.

체리 MX 로우 프로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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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전화, 화면


뭐 익히 알고 계시죠?? 


자~ 복습 한 번 해봅시다


리니어? - OK

입력점? - 1.2mm

키압? - 45G

스트로크? - 3.2m


이 스위치의 핵심은 뭘까요?? 

스트로크? 아니오. 핵심은 

원형 슬라이더라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사각을 고집했는데요.

원형은 그 운동력이 사각보다 훨씬 안정적이에요. 


나중에 이 스위치가 나오면 튜닝가들은 

눈에 불을 키고 스프링키압별로 나열되고 

골드스프링도 장착을 하게되겠죠. 


구조상...스티커를 붙이는건 불가능할거에요. 

하지만 만약 실타건에서 슬라이더와 슬라이더하우징이

부딪치는 소리가 소음으로 들린다면 윤활작업도 

많이 고려해볼만한 요소도 있는 구조예요. 


윤활을 하게되면 일단 소리의 색갈이 달라지기때문에 

또 다른 재미가 있을거예요.



이미지: 화면


자..이거는 쿨러마스터모델인데요.

이 녀석은 실제로 제가 구입을 할겁니다. 


 이게 RGB용이기도한 스위치라서 

왠만한 회사들은 RGB키보드로 했거든요? 

물론 볼텍스는 RGB 적용을 안했지만 

케이블이 보인단 말이예요. 


근데 쿨러마스터는 RGB기술도 있는데 

사용을 하지 않고 케이블도 굳이 없단 말이예요. 

이거 블루투스 가능성이 좀 커요. 


솔직히 위쪽측면이나 뒷면을 보면 확실한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찾아볼수 없어서 확신이없어요.







4.

드레보 블레이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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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화면, 전화


개발부터 테스트 수정까지 2년 정도 걸렸구요. 

사실 2개월 전에 출시발표를 했어요. 


외형은 뭐...저는 비키는 좋아하진 않지만..

모서리에 RGB라인 포인트를 준 건 잘했어요. 


이게 유무선 블루투스 키보드인데요. 

전용 시리브도 있어서 무선에서 

1000Hz까지 치고 올라가요. 

유선에서도 1000이 최고치예요.


배터리가 4000mah인데 

RGB풀가동 20시간

OFF때 64시간 

대기시간 1달 


RGB를 커스텀 모드로 하면 얼쭈

G903이나 G703와 수명을 같이 하겠네요. 


근데 이 녀석의 핵심은 측면의 휠이예요.

노브시스템인데 쉽게 예를들어서 


배틀그라운드 게임 할때...

물? 총바꾸기? 붕대,.. 자동 달리기 등등

그런 설정을 할 수있는 설정 프로그램이있어요.

클라우드시스템도 있고요


상판 알루미늄에 하판은 플라스틱 

총 무게가 900g대 일거에요. 


키캡이 ABS라는건 좀 걸리지만 그것만 빼면 

뭐랄까...그냥 현존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했는

키보드예요. 


2018년..6월..현재...기계식키보드 중...하이엔드.

네 맞아요 최고 하이엔드 맞네요..


이 녀석은 독창성과 기능성 디자인 등을

고려해볼 때...올 해 베스트10 안에 들어가는

모델이에용..








5.

테소로 그램 XS

테소로.PNG

테소로 스위치.png





야아~~.테소로...위험하다.. 

하필 시기적으로 체리 신형스위치가 이번에

주목을 많이 받아서 진짜 꾀 힘들거에요. 


근데..그 뭐냐..테소로 라인중에 

스펙트럼 TKL이라고 있거든요. 

그게 스트로크가 3.5mm인데 

그건 괜찮아요.


근데 이번 신제품 XS는 암....

망했다.....









6

로켓 타이탄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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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자체개발은 아니구요.뭐 그런 예산도 없고..

TTC라는 중국 스위치 회사가 있는데 한 2년전부터 

본격적으로 게이밍 스위치를 생산하기 시작했는데 

로켓이 발주를 넣은거에요. 







7.

로지텍 G513 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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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텍스트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로지텍 최대의 숙제 로머G 스위치.^^:" 


마우스는 두 말할 것 없이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지만 이놈의 키보드가 개발대비 

재미를 못 보고 있어요. 



물론 이번에 제일 히트친것도 키보드가 아니라 

마우스 G305예요. 


아~~ 이거는 나중에 G305리뷰할 때 말할려고 

좀 아껴둔 말인데....자 여러분..


이번에 로지텍이 G305로 재미를 톡톡히 봤거든요?

다음엔 뭘로 재미볼까요?? 


G502 무선


로지텍이 이 G502이 무선을 파워플레이어와

연동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을 텐데...


앜.... 또 이성을 잃고 마우스 얘기로 

빠질뻔 했네요.^^:" 







8.

레이저 완전 방수


이미지: 텍스트


레이저는 작년대비 그냥 방어적이예요. 


완전방수....그래요 잘 했어요.







9.

커세어  

커간지.png




커세어는 지금까지 화이트 모델을

출시한 적이 없었는데요.. 


에이~ 그거는 알루미늄! 

이거는 본격화이트구요. 


마우스가 글레이브인데 블랙일 때는

별로 에쁘다고 생각안했는데 

화이트로 보니깐 또 다르네요...


커세어 스트레이프 키보드도 어느정도 

인기가 많았던 키보드예요. 저게

저소음적축덕을 많이 본 키보드죠..


재미있는건 애네들으 게이밍 키보드만큼은 

인지도가 확실한데 반대로 마우스에 대한 

인지도는 반대에요. 


마치 로지텍을 보는거 같죠? ^^








10

쿨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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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텍스트


쿨러마스터..키보드는 평타는 치는거 같은데

니네들은 노바터치나 좀 재판해주지


마우스는.....하 요즘 저런 모양 많이 보시죠??

각 회사들도 알아요. 근데 옆가게도 비슷한 모양

있는거 아는데 그래도 너도 나도 비슷하게 가는건 

그냥~ 브랜드 파워로 먹고 가는거에요. 


근데 쿨러마스터 마우스는 장점이자 단점이 

있어요. 그게바로 무게에요. 저 사이즈에 130g

정도는 엄청 무거운거에요. G502기본 무게가 

120G이거든요? 


알려드릴께요. 마우스는요 "어? 좀 무겁다"

정도되는 느낌이 시작되는 순간이 드는 수치가 

110G기준에서 +-5G이란 말이에요.


이게 왜 무겁냐니 재질이 PBT예요. 

키보드에서 PBT는 좋지만 마우스에서는

PBT가 좀 양날의 검인거 같아요. 


PBT란건?? 결국 내구성인데 

진짜 착각하지 마셔야하는게 뭔 줄 아십니까?

" PBT는때가 안탄다?? 변색아 안된다?? " 

뭔 소리입니까. 


물론 ABS보다 온도에 강하기 때문에 

시기는 많이 늦춰질 순 있지만 


장시간 게임을 하는사람에게 

손에 땀이나게 되면 화이트는 누렇게 

블랙은 번들번들거림이 생겨요. 


이거에 대한 핵심적인 부분은

코팅기술에 따라 차이를 둘 수 밖에 없어요.


암...이정도까지는 소식에서 말하기 좀

주제에 벗어나는데 UV코팅이라고 많이 

들어보셨죠? 대부분 마우스에 사용될거에요.


근데 이 UV코팅이 여기서 길게 설명을

못드리지만 어디서든 UV코팅에 대해서

조금만 알아보시면 왜 많은 회사들이 

UV코팅을 고집하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하......모르겠다 질러봅니다..

여러분 진짜 고급코팅기술은요

안경제조에서 찾을 수 있어요. 


와~ㅠ.ㅠ 오랜만에 고급정보 날려버렸다



사실...이번 2018년 콤퓨텍스에 쿨러마스터가 

대후원자로 들어가서 여기저기 홍보글을 

많이 보게될거에요. 








" 뽀너스 소식 "



1 GMK 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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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듬게임의 캐릭터라고 하네요.^^






2 DSA 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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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메츠키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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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이 가게 키보드를 적극 소개하고 싶은데 

지금 거의 개인이 하다시피 하는 집이라...

최근에 재정적....그러니깐 돈이 없어요.^^:' 


포기한건 아닌데 지금 개발자가 살짝 

멘붕상태인거 같아요. 


저는 이 집 키보드가 컨셉도 좋고 

키캡선택이나 색살 밸런스구성하는

감각도 남 다르고 


이런상황을 볼 때면 예술과 돈은 

반비례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더키가 제일 갖고 싶은게 바로 이 

예술적 감각인데... 없기 때문에 

외부 산업디자인회사와 연계하거나 

공예, 타투장인을 섭외하는 이유예요.


자신의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기 때문에 제가 더키를

좋아하는거구요.  






5 키쿨


이미지: 텍스트


여기가 중국이 아니니깐 이 키보드를 구입할

사람은 거의 없겠군요. 1200용량이면 풀LED에 

10시간정도도 힘들거에요. 









6 IKBC 블루투스 키보드


이미지: 화면

  

아이오매니아에서 유통을 결정한거 같네요. 

IKBC는 중국회사지만 괜찮은 모델을 잘 만들어요. 

저는 10주년 블루투스가 있는데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한 번 무선에 빠지면 중독이에요. 뭐랄까...

키보드가 마우스에 비해서 이동성이 현저히 떨어지지만

그냥 무선 사용하다가 유선사용하면 책상에 케이블이 

보이는 자체가 눈에 엄청 거슬려요. 




여기서부터 100% 제 주관이고 전망이예요~


아이오매니아가 진짜 준비를 ..그러니깐

유통을 확보해야될 모델이 

"필코 마제스터치 컨버터블2 하쿠아"예요. 


레오폴드가 무선을 생각 안 할리 없거든요.

그 회사가 무서운건 언제나 신제품 출시는 

타이밍이 너무 좋아요. 


엠스톤도 무선을 생각은 하고 있을거에요. 

근데 지금 이제 막 신형모델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정신없는데 무선까지

생각하진 못 할거에요. 

 앜..자키회사는 대만산 키보드거든요...

회사는 제가 보기엔 거의 뭐 뇌사상태지만 

모델은 퀄리티는 아주 좋아요. 

그 자키회사가 무선기술이 있는데 엠스톤이

과거에 그 자키랑 아는 사이란 말이에요. 

엠스톤 그루브무선은 좀 먼 훗날 이야기 같구요. 



1q2w.PNG




하지만 레오폴드 무선은 올 해 터져도 이상할게

없을 만큼 묘한 냄새가 나요~ 



객관적으로 봅시다.


IKBC나 필코 둘이? 레오폴드 무선이랑 붙으면

누가 이길거 같아요? 


2:1이라도 IKBC와 필코는 그냥 뚜드려 맞습니다.

맞긴 맞는데 좀 덜 맞아야 될거아니예요? 

한 대는 때려야 될거아니예요? 


레오폴드 약점이 하나 있어요. 

그게  "화이트 " 예요. 


레오폴드는요..화이트라고하면 막 소심해져요.

과거에 필코도 그랬거든요? 근데 하쿠아에서 

자신있게 들이 내미니깐 먹히잖아요. 


자 보세요. 제가 앞에 멍석을 깔았는게 

책상에 케이블만 보여도 거슬린다고했죠?

그러니깐 무선키보드를 추구하는 사람들 중에

편의성도 있지만...깔끔성도 포함시킨다니요..

그런 성격에 화이트는 상징적인 색상이예요.


   IKBC에는 화이트색상이 있어요. 근데 

IKBC화이트는 안되요. 왜냐면 애네들은 

아직 국내에서 브랜드파워가 너무 약해요. 

그러니 필코의 브랜드파워를 얻은 하쿠아가 

적격이라는 거죠. 그리고 배터리도 IKBC보다

필코가 더 오래 갈거에요. 


 컨버터블2 크림치즈가 있지 않느냐하실텐데

누가 그걸 화이트라고해요 건 아이보리에요. 

그리고 그 유행이 지난지가 언젠데...


색상때문에 레오폴드 그라파이트 잘 팔려요

색상때문에 레오폴드 크림치즈가 안 팔려요







7 필코 달력 키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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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허~~~ 이것도 아이오매니아에서 유통..

아니 아니 아니 사은품으로 주는거네요.^^:" 


어휴 떨려라..만약 이거 일본에서 1300엔 정도에

판매되는건데요. 아이오매니아이거 약점 파악했구먼요 ㅎㅎ 


이 키캡은 돈 주고 사면 무조건 손해에요. 


왠줄 아세요? 


보통 달력키캡을 장착하고

싶다면 대부분 사무직일 텐데?? 그 사무직원이 

달력을 볼 때 제일 우선순위가 뭘까요??  


공휴일!


어라? 근데 이 키캡은 빨간날이 일요일 밖에없네??

심지어 크리스마스에도 일해야 돼~

뭐 이런 공포가 다 있어~



사실 일본판은 빨간표시가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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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식은 2018콤퓨텍스의 쨉수준이고

아마 다음주?? 열흘 뒤 정도면 소식이 

완료될거에요. 




주말동안에 조금이라도 심심함을 푸시라고 

쓸데없는 말 좀 일부러 많이 했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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