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필코 마제스터치 블루투스 키보드에 잠시 관심을 가졌습니다.
'아... 선이 없으면 얼마나 편할까...'
'오호...? 더군다나 갈축이네...?'
'으음... 퇴근할땐 뒤에 있는 스위치로 끄고 퇴근하면 되겠네...?'
한참을 장터를 둘러보며 시세를 확인하고,
신품가도 한참 찾아보면서 신품가의 시세에 잠시 놀라고...
이리저리 거의 넘어가기 직전 드는 생각...
'음... 블루투스면 윈도 부팅하고서 페어링을 해야 하는건가...?'
'응? 회사컴은 부팅암호 입력해야 부팅하는데...?'
'암호입력은...?'
관심 접었습니다... 끙~
'아... 선이 없으면 얼마나 편할까...'
'오호...? 더군다나 갈축이네...?'
'으음... 퇴근할땐 뒤에 있는 스위치로 끄고 퇴근하면 되겠네...?'
한참을 장터를 둘러보며 시세를 확인하고,
신품가도 한참 찾아보면서 신품가의 시세에 잠시 놀라고...
이리저리 거의 넘어가기 직전 드는 생각...
'음... 블루투스면 윈도 부팅하고서 페어링을 해야 하는건가...?'
'응? 회사컴은 부팅암호 입력해야 부팅하는데...?'
'암호입력은...?'
관심 접었습니다... 끙~
2008.12.21 00:27:39 (*.39.74.29)
윈도우로긴암호 말고,
컴퓨터부팅암호 요...
로긴암호는 윈도우에서 설정하는거고,
부팅암호는 BIOS에서 설정하는거...
^^;;;;
컴퓨터부팅암호 요...
로긴암호는 윈도우에서 설정하는거고,
부팅암호는 BIOS에서 설정하는거...
^^;;;;
2008.12.21 01:24:09 (*.142.77.236)
BIOS 암호의 경우, 안되는 제품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BIOS를 지나서 운영체제 부팅 스테이지로 진행되면 그제서야 입력되는 모델도 있더군요. 해결 방법을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테스트 모델은 이름없는 어느 회사의 무선 제품이었습니다만...
하지만 문제없이 쓰고 있는 사람도 존재하기에 기준이 어떤 것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USB 키보드의 경우도 설치전(운영체제에서)에는 BIOS에서 아예 인식이 되지 않는 모델이 있는 걸 보면 운영체제에서 키보드 관련 공통 드라이버를 활성화 시키는 것과도 약간의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자, 큰 맘먹고 선 지름 후 테스트 -_-;; 입니다!
BIOS를 지나서 운영체제 부팅 스테이지로 진행되면 그제서야 입력되는 모델도 있더군요. 해결 방법을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테스트 모델은 이름없는 어느 회사의 무선 제품이었습니다만...
하지만 문제없이 쓰고 있는 사람도 존재하기에 기준이 어떤 것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USB 키보드의 경우도 설치전(운영체제에서)에는 BIOS에서 아예 인식이 되지 않는 모델이 있는 걸 보면 운영체제에서 키보드 관련 공통 드라이버를 활성화 시키는 것과도 약간의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자, 큰 맘먹고 선 지름 후 테스트 -_-;; 입니다!
2008.12.21 02:08:08 (*.146.36.135)
선 지름 후 테스트 강추입니다. -_-; 블투 키보드 반응 속도는 나쁘지 않아요. 몇 분 안쓰다 쓰면 잠시 딜레이 생기기도 하는데, 스타 같이 끊임없이 키보드 누르는 작업 중에는 딜레이 없습니다. 프로게이머 급이라면 느낄지는 모르겠지만 전 못 느끼겠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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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블루투스 키보드는 반응 속도가 어떤가요??
마우스의 경우는 그럭저럭 스타정도는 할만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