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기계식 자판에 관심이 많아서 좋은 정보를 습득 해서 NEC 410을 입양 했는데 얼마전에 다시 짐 정리 하다가 찾아서


사용 중 입니다 ^^;


마지막 윤활 후에 장기간 보관 했는데 쫄깃 쫄깃 키감이 마음에 드네요.



이래서 한번 들인 발을 빼기가 힘든가 보네요.



회원정보가 리셋 되었는데 다시 한번 달려 봐야 겠습니다.


키매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