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의 시간에..  쉬는 시간 짬 날때 마다 81 블랙이 하우징을 가느라 손배인 곳 여러곳

  어깨 아프지..  사포질에 바닥은 완전 너저분..
  
  이거이거..  그라인더라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 굴뚝인데, 이걸 커터날로 다 갈아 버릴려니 손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ㅜㅜ

  그래도.. 오늘 안에 완성시킨다는 일념으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