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삼성dt-35 쓰다가 별로 키보드에 별로 관심도 없고 해서 계속 쓰다가 낡아서 키보드 그냥 대충쳐보고 제닉스 타이탄 잠깐

 

썻는데 좋은거에요. 그래서 친구랑 상의하고 큰맘먹고 덱헤슘 프로 청축을 샀습니다.

 

스타1이랑 롤을 주로 하는데요. 키보드 산이유는 전적으로 스타에 있었습니다. 마우스는 g1를 쓰거든요.

 

근데 스타를 하는데 1a 클릭 2a 클릭  3a 클릭 4a 클릭 하는과정에서 키씹힘현상이 심하게 되고 처음 느껴봤거든요.

 

그래서 덱헤슘 홈페이지에 문의했더니 마우스 반응 어쩌구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마우스 포트가  ps/2 인 케이텍 껴보면 좀 들하

 

한데 여전히 있구요. 그래서 지금 고민인데 덱헤슘 친구한테 팔고 다른걸 사야할지 고민인데요.

 

다시 그냥 게이밍 키보드나 써야할지 아님 다른 기계식으로 갈아타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ㅠㅠ

 

다른사람들이나 아프리카 bj들은 기계식으로 잘쓰는거 같던데 억울하네요. 의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키보드를 바꿔야 하는지 아님 키보드중에도 적축 청축 그런것도 영양이 있을련지 여러 방법이 있을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정 안된다고 하면 다시  dt-35나 써야할까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레오폴드로 갈아타고 마우스 아이매직g2 사서 마우스  dpi를 낮춰서 써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