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디카, PDA, 노트북때에도 나름대로 지름신의 유혹과 관련 사이트의 폐인생활을 극복해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나를 유혹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갑자기 우연히 여기를 알게 되어서 한 번 들어왔다가 그날부터 거의 폐인 생활중입니다. 국내 사이트는 물론이고 ebay까지 한번 훑어야 하루 생활 시작입니다. ㅠㅠ
디카 지름신, PDA 지름신, 노트북 지름신 보다 키보드의 지름신이 폐인모드와 빈 지갑으로 이끄는 마공의 위력이 더 센거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제 더 이상 나를 유혹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갑자기 우연히 여기를 알게 되어서 한 번 들어왔다가 그날부터 거의 폐인 생활중입니다. 국내 사이트는 물론이고 ebay까지 한번 훑어야 하루 생활 시작입니다. ㅠㅠ
디카 지름신, PDA 지름신, 노트북 지름신 보다 키보드의 지름신이 폐인모드와 빈 지갑으로 이끄는 마공의 위력이 더 센거 같습니다. ㅠㅠ
2004.12.02 10:13:41 (*.46.59.29)
저도 한때 P모 사이트 pc-s*사이트에서 나름대로 모니터링도 하고 빠져들었지만 지갑에서 돈이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를 알고 난 후 통장 잔고에 자릿수가 점점 변하더군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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