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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소음이 적은걸 원해서 저소음축으로 질렀습니다.
이제 다음주 쯤에 뜨는 송장번호만 배대지에 넘겨주면 되는군요
키보드 입문한지 얼마 안되지만 아마도 이게 키보드 마지막 지름이 될듯합니다 ^^;;;;
레오폴드도 관심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볼텍스 키보드만 두번째 지름이군요;
받게되면 크라이톡스도 구해서 자가 윤활도 해보고 키캡놀이도 해보고싶습니다
다음주가 엄청 길겠군요 ㅠㅠ
입문한지 정말 얼마 되지 않은지라 내공이 부족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
저도 지르고싶은제품이네요 근데 저소음 흑축은 아직 날짜도 안나와있어서 ㅠㅠ
아..흑축은 아직 예약받지 않는거였군요 전 그거 보고 인기가 많아서 금방 품절 된것인줄로만 알았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https://mechanicalkeyboards.com/shop/index.php?l=product_list&c=488
이곳에서 구매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매하고 싶은데 찾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방향키가 없네요. 불편하진 않을까요?
키캡을 위해서 키보드를 사야하나 싶을 정도로 ㅋ
후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