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 들어 왔습니다.
일본에서 바닥 나기전에 중간 가격으로 10개를 겨우 확보 했지요.
미국쪽은 일본에서 모두 도리를 해가는 바람에 이젠 더이상 재고가 없습니다.
일본내 중간 가격이라 해도, 전에 장터에 30여개를 올려드린
그 때 그 가격과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체리 1800을 30여개 들여 왔던 것도 그렇고,
이번 빨간불 체리도 무리를 해서 들여온 이유는
좋은 건 일본이 독차지 하는 것이 속상해서 였습니다.
가능한 국내로 전량 가져오려 노력했고
또한 일본내 가격의 절반 이하로 나누어 드릴 수 있도록 해 왔습니다.

빨간불 체리를 들여오게 되면 게시판에 알려드린다고 약속을 드렸지만
여러분들이 동일 제품의 가격의 변화로 생기는 장터의 혼란을 우려하듯이
저 또한 공감하기에 방출에 대해 심사숙고 하고 있습니다.
비온 후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