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키에서 타건해보고

그자리에서 3개월 할부로 냅다 질렀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이 안나고 이건 질러야 되 라는

생각만 뇌리에 남았던것 같습니다.

45g 균등 저소음 버전인데 참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