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터넷을 타고 저도 모르게 그만 흘러들어와서 여러가지 키보드 사진 보는 재미에 빠져버린 김한음입니다..
노트북에 맞는 키보드를 찾아본다고 돌아다니다가 들린 것을 계기로 키보드에 열정적으로 버닝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을 보고 무언가 동경심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맴브레인, 기계식, 팬타그래프 형식의 이름밖에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가르침을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키보드와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립나다..
노트북에 맞는 키보드를 찾아본다고 돌아다니다가 들린 것을 계기로 키보드에 열정적으로 버닝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을 보고 무언가 동경심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맴브레인, 기계식, 팬타그래프 형식의 이름밖에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가르침을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키보드와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립나다..
2005.07.18 06:11:06 (*.183.22.110)
이른바 대세에 휩쓸리다보면 경제적으로 무척이나 힘이 듭니다.
정모나 번개한번 나오셔서 모든 키보드 손맛(?)을 보시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키보드 1-2개만 가지는 쎈쓰만 지키면 되는데..
그게 참~~ 어렵죠.. ㅡㅡ;; 퍼퍽
정모나 번개한번 나오셔서 모든 키보드 손맛(?)을 보시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키보드 1-2개만 가지는 쎈쓰만 지키면 되는데..
그게 참~~ 어렵죠.. ㅡㅡ;; 퍼퍽
2005.07.18 07:28:19 (*.223.211.43)
저처럼 고민만 한달하세요..ㅡ_ㅡ;;
이것 저것 다 느끼시지 마시고..
일단 기준을 확고하게 세우시고...거기에 맞는 키보드를 구하세요..
그럼 좀 덜 지르게 될겁니다..ㅡ_ㅡ;;;
이것 저것 다 느끼시지 마시고..
일단 기준을 확고하게 세우시고...거기에 맞는 키보드를 구하세요..
그럼 좀 덜 지르게 될겁니다..ㅡ_ㅡ;;;
2005.07.18 08:13:20 (*.235.245.26)
반갑습니다...^^ 대체로 그렇게들 시작하시죠...^^
서울근교에 거주하신다면 정모나 번개에 필히 참석해 보세요... 름억제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키보드를 발견할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론 사람좋은 키보드매냐 회원분들과의 친목도 쌓을수 있죠...
전 지방의 설움이...ㅠ.ㅜ
서울근교에 거주하신다면 정모나 번개에 필히 참석해 보세요... 름억제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키보드를 발견할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론 사람좋은 키보드매냐 회원분들과의 친목도 쌓을수 있죠...
전 지방의 설움이...ㅠ.ㅜ
2005.07.18 09:45:07 (*.80.101.61)
體利萬萬歲님/ 이름 뜻대로 살면 일제 키보드는 적응 못할까요?? ㅡㅡ;;
SoliD™님/ 아직 대세가 뭐다 뭐여서 좋다는 것을 알지도 못해서요. 또 학생이라 경제적으로도 많이 어려워서 중고 시세가 적절한 체리를 노리고 있답니다.
고민만한달님/ 미니키보드를 위주로 기준을 세워두었지요.. 놋북도 미니인 만큼..
shinkuzi◀님/ 저도 지방이에요.. 정모하면 올라가볼까 고민중.. 8월 중순에 한번 했으면 해요..그 때는 방학이라 올라갈 수 있기에.
ZeroCool™님/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얼핏 둘러보니 쿨님은 화기가 장난이 아니던데 집안 문을 활짝 열어주심이...ㅎㅎ
initial D님 ,푸른아침님/ 택배아저씨는 거의 일주일에 4~6번 오고가셔서 친해졌어요..
아무든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oliD™님/ 아직 대세가 뭐다 뭐여서 좋다는 것을 알지도 못해서요. 또 학생이라 경제적으로도 많이 어려워서 중고 시세가 적절한 체리를 노리고 있답니다.
고민만한달님/ 미니키보드를 위주로 기준을 세워두었지요.. 놋북도 미니인 만큼..
shinkuzi◀님/ 저도 지방이에요.. 정모하면 올라가볼까 고민중.. 8월 중순에 한번 했으면 해요..그 때는 방학이라 올라갈 수 있기에.
ZeroCool™님/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얼핏 둘러보니 쿨님은 화기가 장난이 아니던데 집안 문을 활짝 열어주심이...ㅎㅎ
initial D님 ,푸른아침님/ 택배아저씨는 거의 일주일에 4~6번 오고가셔서 친해졌어요..
아무든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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