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타고 저도 모르게 그만 흘러들어와서 여러가지 키보드 사진 보는 재미에 빠져버린 김한음입니다..

노트북에 맞는 키보드를 찾아본다고 돌아다니다가 들린 것을 계기로 키보드에 열정적으로 버닝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을 보고 무언가 동경심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맴브레인, 기계식, 팬타그래프 형식의 이름밖에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가르침을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키보드와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립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