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른지 6일만에 왔습니다. --;

탄력 받아 로지텍 mx1000 도 질렀습니다.

춥고 배고픕니다.
쌀 떨어지면 둘 중에 한 놈 방출입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키보드 트리나 함 만들까...--

음, 필코 첫 느낌은
외형은 제가 원한대로 클래식 키보드와 키캡이 비슷해서
오타가 잘 안나고 따로 적을할 필요가 없네요.
키감은 가볍고, 개인적으로는 아테사 보다 좋은 키감을 줍니다.
단지 마지막에 키 올라올때 스프링 튀는 듯한 날리는 소리 나네요...- _-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mx1000 은 어떨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