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매냐 초보 최재선입니다.
어떤 세계나 마찮가지겠지만 이 곳 또한 숨은 고수들이 칩거하는 공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한 두어달전에 오래동안 사용했던 키보드가 고장이 나서 키보드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다가.
기계식 키보드의 향수를 못잊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또한 이 곳엣 좋은 분의 도움으로 그토록 원하던 키보드를 얻고서는 아주 날아갈 듯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인연이 오래가기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 번개가 있던데...너무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3일째 철야중이라서 정신이 혼미한 것이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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