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면도 없는 분인데..
첫 인사가 참 모지네요..
일쓰라는 회원님은..
사람을.. 비꼬고 비웃고 업신여기는 행위를 매우 잘 하시더군요..
저는 딱 한 번 대화 해봤는데..
매우 불쾌하여, 관련 댓글 다 지웠습니다.
저는 그런 회원님하고는 대화 안 합니다.
"객관적"?.. 이거.. 자기 안면 있는 사람 "편"드는 것 맞지요 ?
지금 누구.. 편 싸움 하는건가요 ?
뭐..
세상사가 다 그렇죠.. 끼리끼리... 우리가 남이가...
보니까..
열성 신입 회원이시군요..
가입 후 두달 간 거의 매일 게시판에 글을 올리셨네요..
온갖가지 일상사를..
그 후.. 한 달에 5번 정도.. 게시글이 보입니다.
부럽네요.. 열심히 하세요..
저는 그냥 구경이나 하지요..
저에게 이렇게 댓글로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행하게도.. 저는 키보드 외에는 별 관심 없답니다.
특히.. 패싸움에는..
그럼..
일쓰라는 회원님은..
사람을.. 비꼬고 비웃고 업신여기는 행위를 매우 잘 하시더군요..
저는 딱 한 번 대화 해봤는데..
매우 불쾌하여, 관련 댓글 다 지웠습니다.
저는 그런 회원님하고는 대화 안 합니다.
어떤점이 그러셧는지요?
불쾌하셧다면 댓글을 지우지 마시고
신고하셔서 저를 제제 먹이게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제 댓글이 불쾌하셧다고 하셧는데..
http://www.kbdmania.net/xe/index.php?mid=qanda&page=2&document_srl=8362444
이글의 문답 내용에서 어떤점이 불쾌하셧는지요?
저는 실제로 카일스위치를 셋트별로 가지고 있고 직접 만져보고 뜯어보고
해본 ' 실경험자 ' 로써 답변을 한것입니다.
님처럼 ' 책상에서 상상만으로 이렇다 저렇다 결론 ' 을 내린게 아니고요.
키보드쪽은 객관적일수 없지만 주관적인 관점이라고 해도 직접 만져본사람과
그냥 업체에서 제공한 스펙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한사람과
과연 비교가 가능할지 묻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댓글 왜지우셧어요 ㅎㅎ;; 참 재미있었는데 아쉽네요 ㅎㅎ
스샷 해놓을걸 +_+
리니어축에는 대체적으로 두꺼운 PBT 좋아하시는 분이 많습니다만..
역시나 케바케입니다. 직접 쳐보시는수밖에 없네요..
두께도 두께고 재질도 재질이지만 높이또한 키감차이가 많이 납니다.
마제 vs 체리 죠
저같은경우에는 체리를 더 선호합니다. 리니어(적 or 흑)+ 두꺼운 체리높이 PBT를 쓰고있습니다.
전 이게 더 좋네요 ㅎㅎ
어느 축에도 베스트는 개인마다 다르겠죠. 다만, 선호가 되는 축과 키캡이 있구요.
저는 흑축에 두꺼운 체리 PBT만 사용하긴 합니다. ㅎㅎㅎ
두꺼운 PBT가 칠 맛이 납니다.
얇은 ABS는 압도 높아지는 느낌이고 서걱임 증가해요.. (TH)
그게 나쁘다는건 아닌데 개인 취향이라는게 있으니 한번 잘 고려해보심이...
안그래도 압이 낮은 적축에 묵직한 두꺼운 PBT를 껴버리면 체감하는 압이 더 낮아져 버립니다.
제가 흑축을 좋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축에 두꺼운 PBT는 NG란 생각이 듭니다.
키보드 스펙에서 확률 놀이는 그리 즐겁지 않습니다. 도박이라는 것이 다 확률인 것 보면..(물론, 겉보기에..).
하지만 스펙에서 확률 놀이가 상당히 개입되어 있습니다.
확률상 극단적인 경우는 그리 많이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연히 극단적으로 나쁜 것 뿐만 아니라.. 극단적으로 좋은 경우도 포함하겠지요..
http://www.kbdmania.net/xe/tipandtech/8359151
http://www.kbdmania.net/xe/tipandtech/8366304
http://www.kbdmania.net/xe/qanda/8351482
딱 부러지는 결론도 없습니다. 한 생각의 시작입니다.
이런 생각하신 분 딱 한 분 보았습니다.
대부분, 한 생각이 옳고 그른 것을 떠나서,
때때로 자기 생각을, 아무런 근거도 없는 황당한 그걸, 바꿔야 한다는 개념조차 없더군요..
아는 바 없습니다. (해당 업체가 공개한 스펙은 얼핏 보았습니다. 얼핏 보니.. 신뢰감 전혀 전혀 전혀 안 갑니다.)
언급하신 회원의 이름을 통한 검색에서도 유용한 정보 획득에는 실패했습니다.(저의 검색 능력 밖인 듯 싶습니다)
유용한 정보가 있으시면 공유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향후.. 이 글에는 다시 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본문 글의 주제는 넘어선 것 같고..
무엇보다..
꼴 뵈기 싫은 아이디가 두 개나 있기 때문입니다.
본 주제와 관련하여 별도의 글을 올리시면 살펴보겠습니다.만..
제 패는 이미 모두 다 보여드렸기 때문에 할 말 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사람들 참.. 비겁하지요..
폭력을 무척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남이가.."라는 짧은 구호에 가득 담긴 잔인하고 비열한 집단 폭력을 특히 선호합니다.
남녀노소의 구분은 깨끗하게 사라집니다. 헉헉헉.. 혼연일체..라고나 할까요..
일* 회원하고 불미스런 일이 있었지요... 곧바로, 숨도 안 쉬고..
담** 회원이 일방적으로 편을 들더군요.. 왜 그랬을까 ? 난 이 사람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인데 ?
중** 회원이 점잖게 대화를 시작합니다.. 이 시점에서 대화를 굳이 시작할 이유는 없어보이는 주제인데..
하*** 회원과 댓글을 한 번 주고 받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왜 이 사람은 오래된 글의 저... 끝에... 매달려서...
위에서 남들이 다 얘기한 내용의 동어 반복에 불과한 내용을 꼭 주장해야만 했을까... 대체.. 왜 ??
http://www.kbdmania.net/xe/qanda/8351482
방금 보았네요.. 하*** 회원의 몇 개 안되는 게시글 보다가...
발견 했습니다.
이들 네 회원을 하나로 엮을 수 있는 키워드는 뭘까요 ?
이들 네 회원이 기묘한 적개감을 기묘하게 공동으로 소유/표출해야만 하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
네.. 있습니다.
http://www.kbdmania.net/xe/freeboard/8130638
이건 먼가요 ?
해피아, 관피아, 법피아..까지는 들어보았는데.. 윤활피아 ? 번개피아 ? 오프피아 ?
정씨 막내아들의 발언에 동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분명.. 미개한 사회 맞습니다.
합리, 이성.. 영어로 쓰면.. Reason이라는 이토록 짧은.. 이 단어가
이 사회의 기반으로.. 당연한 사고 방식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요 ?
제가 보기에는.. 불.가.능.합니다.. 절대로..
그게 그겁니다.
아무거나 사용하세요..
(아니, 둘 다 시도해 보세요.. 과연 그 말이 적절한 평가인지 흰소린지 확인 차원으루다가..).
적축에 최고의 키캡은 스폰지 키캡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방식에서도 타격 후 완충하는 그런 방식은 없었습니다.
타격 전 완충 효과를 넣었지요.. 그러니까.. 키감은 골로 가고..
사람들 의외로 충격 좋아합니다. 어느 정도는 살려주는 것이 좋죠..
사람들 의외로 충격 싫어합니다. 어느 정도는 죽여주는 것이 좋죠..
적축은.. 보강판 (혹은 기판) 쌩으로 땅땅 때리는 느낌 드럽게 싫습니다.
손 끝 8군데가 모두 다 찌릿찌릿 저려옵니다.
거의 독립 투사 고문 수준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참 싫어하는 축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분도 많습니다. 말하기 드럽게 힘들어서 원....)
키캡 위에다가 스펀지 혹은 콜크 같은거 덮어 높으면..
타격감도 그대로 잘 살고, 보강판/기판 때리는 완충 효과도 있겠고.. 뭐 그렇지 않을까요 ?
(벌써 누가 만들었을 수도 있고..)
(추가: 흑축이 짱입니다. 순정 !! gg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