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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돈이 애매한 상태인데 신품이 왜 이 때 뜨는 걸까요...
전투용으로는 있긴 합니다만 이걸 질러야 할지...
일단 지르고 고민은 다음달 카드 결제일까지...
저는 화이트 있는데 하나 더 질렀어요.
먼저 쓰던 걸 전투용으로 쓰고 보관할지 아님 중고로 팔지 고민중입니다.
그레이 있는데, 질렀습니다..
잘하셨어요. 마지막 생산품이라 한정판 개념이 되버렸네요.
화이트를 한개 더 사야하나 그레이를 사야하나 고민입니다.ㅎㅎ 진짜 제 인생 키보드..
뽑기가 잘 못 되었나 ㅠㅠ 폭망인데요?!
영문 그레이는 쫀득쫀득 하고, 영상 볼때 방향키만 눌러도 감동이 밀려오는데... 키캡소리도 듣기 좋은데...
한글 화이트는 ㅜㅜ 뭔가 많이 흔들리고 깊이있게 안눌리는 것같고, 뭔가 끈적이는 기분이고..
청량감 있는 키캡소리도 아니고;;;; 뭔가 쓰걱쓰걱하면서 스프링소리도 ㅜㅜ
스페이스바 하나만 아주 좋아요;;;;;
그레이 갖고 계신분, 화이트랑 느낌이 어떠실까요?
저는 오히려 반대입니다ㅎ
제가 보유한 두놈 기준으로는..그레이 모델보단
화이트 모델이 좀 더 약간의 묵직함과 쫀쫀함을 지니고 있네요 아~~~주 미세하지만요;;
물론 스펙상 1도 다른 부분이 없는 동일 모델이기 때문에
단순 뇌피셜이라 스스로도 생각은 하지만ㅠㅠ
체감은 일단 그렇더라구요ㅎㅎ
말씀하신 스프링 소리(?) 비스무리한 느낌 또한 저같은 경우 그레이에서 더 많이 느낍니다
아...;;그렇다면 완전 뽑기 실패일까요 ㅎㅎ
생산 편차가 좀 있는가봅니다
아아악... 돈이 애매한 상태인데 신품이 왜 이 때 뜨는 걸까요...
전투용으로는 있긴 합니다만 이걸 질러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