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이폰4 예약구매 버튼 눌리고 계실떄,
전 예전부터 사고싶었던 HD2를 질렀습니다. 

쉽게 질리는 제 성향에 딱맞는 기기인거 같아서요. 
오늘 기기 수령했는데, 이건 뭐 액정이 ㅡ.,ㅡ;;;;;;;;;;;

출근복이 거의 스키니에 가까운바지들인데
앞주머니에 넣고, 거울을 보니 왠 병신이 거울에 ㅡ.,ㅡ;;;;;;;;;;;;;;;;;;


PS) 킨주 패드써클은 내일 우편발송해드릴꼐요
      오늘 가지고출근했는데, 우체국 갈 시간이 안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