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사이트에서 해피해킹 라이트 2를 주문하고 나서 여기 저기에 흩어진 리뷰를 훑어 보던 중 컥! 여기 내가 알던 사람 다 있잖아! 라는 심정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

참 사람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는 사람끼리 어떻게든 엮이게 되나 봅니다.

부쩍 세상이 그리 넒지 않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다들 잘 계셨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