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JPG

최대한 소음이 적은걸 원해서 저소음축으로 질렀습니다.

이제 다음주 쯤에 뜨는 송장번호만 배대지에 넘겨주면 되는군요


키보드 입문한지 얼마 안되지만 아마도 이게 키보드 마지막 지름이 될듯합니다 ^^;;;;

레오폴드도 관심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볼텍스 키보드만 두번째 지름이군요;


받게되면 크라이톡스도 구해서 자가 윤활도 해보고 키캡놀이도 해보고싶습니다

다음주가 엄청 길겠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