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 한시간정도.. 달려 리더스키에 도착했습니다
확실히 타건해보는게 중요하더군요
리얼포스의 타건감을 메인으로하고
레오폴드 흑축 백축 저소음적축 타건감도 알아보려 갔는데
확실히 흑축 백축은 저한테는 별로였습니다
근데 저소음적축이 확 와닿더라구요
적축은 별로였는데 저소음은 뭔가 리얼포스의 타건감에서
묵직한맛이 살짝 떨어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리얼포스야 타건해보자마자 와 비싼이유가 있구나 했지만
생각외로 저소음적축이 잘 맞더라구요

근데 저소음적축도 미니배열은 좀 더 리얼포스에 가까운 느낌이었고
텐키리스배열은 그보단 좀 덜한느낌이었습니다.
자연윤활의 차이라고볼 수 있을까요.. ㅋㅋ

아무튼 타건샵 다녀오는게 제일 확실한방법이네요
시간내서 다녀온 보람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은
리얼포스 저소음 > 리얼포스 > 레폴갈축 > 저적 정도네요
나머지는 뭐.. 위 네개를 모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