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입은 05년도에 했었는데..

왠일인지 다시 들어오니까 레벨이나 포인트가 0으로 리셋이네요..

그렇다고 전에 눈에 띄게 활동한건 아니였지만요ㅋ

 

예전에 멋모르고 키보드 몇개를 사들여서 여기저기 놓아뒀더니

어머니께서 분기마다 잔소리를 하시더군요.. 키보드만 몇개씩 있으면 뭐하냐고 하시면서ㅋㅋㅋ

그래도 제가 박박 우겨서 군대에 있었던 기간 포함해서 대략 5년정도를 버텨왔습니다

 

요즘에는 제 노트북도 있고 집에서 하나남은 데스크탑이 있어서 마음에 드는 놈으로 한번씩 써보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은 체리 11800 청축으로 쓰고 있는데 오랜만에 쳐보니까 좋네요ㅋ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