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노랭이 키캡을 나눔받고 갑자기 급 뽐뿌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일문 키캡은 없는것을 이미 알아서 이제 더는 일문 키캡을 지를 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노랭이에 꽂혔네요.ㅠㅜ


일마존가서 계석 기웃 기웃 거리는데 3개 남았다는 말을 보고 장바구니에 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걸 사야 할까요 아니면 사지 말아야 할까요...


일문 키캡의 우쉽이 정말 필요하긴 한데...


우쉽때문에 구매하기는 너무 비싸고....


하지만 영문 노랭이 엔터랑 파이프키 그리고 몇몇의 특수 문자열 키가 있어서 일문 놀랭이와 합치면 나중에 영문 노랭이 풀셋을 구매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자꾸 손가락이 허락하자고 하네요.


근데 이게 하나만 배대하기는 아깝기에 해피 백무각도 장바구니에....


거기다 아클릴로 되어있는 팜레도...


이걸 사야 할까요 아니면 말아야 할까요?


누가 저에게 깨달음을 주셨으면 합니다.


아... 지르냐 마냐 그것이 문제로다!

지름신은 내 친구


보유 (또는 했던) 키보드


HHKB Profesional BT Type-S (개조,)

HHKB Prefessional 2 Type-S BT (개조)

HHKB Prefessional  JP Type-S BT (개조 예정)

HHKB Prefessional 2 Type-S (순정)

Apple G5 Wireless Keyboard

Apple Wireless Keyboard 1nd Gen (Aluminum)

Apple Wireless Keyboard 2nd Gen (Aluminum)

Realforce 104 10th Anniversary 45g

Realforce 23U


보유 (또는 했던) 마우스


Apple Wireless Mouse (G5)

Apple Mighty Mouse (Wireless)

Apple Magic Mouse

Apple Magic Mouse

Apple Magic Trackpad 1st Gen

Apple Magic Trackpad 1st Gen

Apple Magic Trackpad 1st Gen

Apple Magic Trackpad 2nd Gen

Logitech Wireless Mouse M305

Logitech Bluetooth Mouse V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