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dotax/Elgq/1926858?q=%B8%F4%B6%FA%B4%F8%20%B3%B2%C6%ED%C0%C7%20%C3%EB%B9%CC



점심 먹다가 다음 메인에 뜬 글을 봤는데,


몰랐던 남편의 키보드 취미 생활을 하게 되여 배신감에 눈물이 흐른다는 내용입니다.



쩝, 힘든 사회생활에 부대끼다가 저런 취미를 가진 게 저렇게 취급 될 수도 있군요.


유부남은 이래저래 힘든가 봅니다 ㅠㅠ